뉴스 수상·선정
SKT 옥수수, 리딩 라이트 어워드서 ‘최고 혁신상’ 수상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5.17  18:39:1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구글 msn

[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SK텔레콤(대표 박정호)은 세계적인 통신 산업 전문 매체 라이트 리딩(Light Reading) 그룹이 수여하는 ‘리딩 라이트 어워드 2017’에서 옥수수가 ‘비디오/멀티미디어 부문 최고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현지시각 15일 저녁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개최된 ‘리딩 라이트 어워드’는 통신 분야별 최고의 통신사업자 및 서비스를 선정하는 행사다. 올해 13회를 맞이한 이 어워드에서는 유무선 통신 기술, 가상화, IoT/M2M 등 총 23개 부문에서 AT&T, 시스코, 퀄컴 등 주요 업체가 수상했다. SK텔레콤이 수상한 ‘비디오/멀티미디어 부문 최고 혁신상’은 비디오/TV/멀티미디어 영역에서 혁신성과 수익성이 인정되는 서비스를 개발한 사업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지난해 1월 출시된 ‘옥수수’는 통신사 상관 없이 온 국민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OTT 서비스다. 옥수수는 총 115 개의 실시간 방송 채널, 17만개에 달하는 영화, 드라마 VOD는 물론 차별화된 오리지널 콘텐츠의 제공으로 출시 1년4개월 만에 월 순 이용자 470만명을 확보하는 등 우리나라 프리미엄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ver The Top)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지난해 5월 옥수수에 적용된 초저지연 모바일 방송 기술인 ‘T Live Streaming’ 은 실시간 방송 전송 속도를 최대 3초 이내로 단축시켜 보다 실감나는 스포츠 중계 방송을 제공한다. 또한 옥수수는 고객의 성별, 나이대, 선호장르 및 시청이력 등 콘텐츠 별 데이터를 분석하는 개인화 엔진을 적용해 고객이 선호하는 콘텐츠를 먼저 추천/제공해주는 큐레이션 서비스도 제공한다.

한편 옥수수는 지난 4월부터 SK텔레콤 미디어기술원에서 개발한 ‘개인방송 플랫폼(Vcase)’을 도입했다. 이는 고가의 편성/송출 장비 없이도 누구나 손쉽게 라이브(Live) 방송을 편성하고 송출할 수 있는 서비스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개인 크리에이터들도 비용 부담없이 본인이 원하는 콘텐츠를 언제든지 제작, 공유할 수 있고, 옥수수 시청자들은 더욱 다양한 실시간 방송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앞서 옥수수는 지난 2월 MWC에서 개최된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GLOMO Awards)에서 전 세계의 미디어, 영화, TV및 비디오 서비스 앱 중 가장 우수한 상품에 수여되는 ‘최고의 모바일 동영상(Best Mobile Video, TV or Film App)’을 수상한 바 있다.

김종원 SK텔레콤 미디어&홈사업부문 모바일사업본부장 겸 SK브로드밴드 미디어부문 모바일사업본부장은 “이번 리딩 라이트 어워드 수상은 SK의 미디어 사업 역량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생각된다”며, “향후 옥수수를 기반으로 고객 중심의 다양한 콘텐츠 확보는 물론 누구나 쉽게 진입할 수 있는 방송 환경을 구축하는 등 투자해 미디어 산업 생태계를 지속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관련기사
· 안랩, ‘워너 크립터’ 랜섬웨어 전용 예방 툴 무료 제공
· 엑스페리, 오늘부터 삼성동 KOBA 2017서 ‘DTS 커넥티드 라디오’ 기술 시연
· 전파진흥협회, 美 현지 연계 '방통융합 과정' 진행...5월 21일까지 접수
· SK텔레콤, T멤버십 고객 1,170명 초대 '테이블 2017 온더탑' 개최
· SK브로드밴드, B tv 해외채널 확대 위해 여주에 위성센터 오픈
남일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news@cdnews.co.kr]
저작권자 ⓒ통신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 문의

알면 돈되는 새 제도
통신일보 2030뉴스 사이트맵
  • 쇼핑
    IT·생활가전
    웰빙·뷰티
    생활·사무용품
통신제국 | 회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통신일보 · 발행인-편집인 이영림 · 등록번호 서울-아00840 · 등록-발행일 2009년 4월 17일 · 본사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북아현로 25길 5, 501호
취재본부 경기도 과천시 중앙로 131, 현대빌딩 410호 · 대표전화 02-3447-6100 · 사업자:123-22-49273 · 청소년보호책임자 남일희
통신일보의 모든 기사와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통신제국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