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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진흥협회, 美 현지 연계 '방통융합 과정' 진행...5월 21일까지 접수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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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16  18: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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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한국전파진흥협회가 미래창조과학부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오는 6월 19일부터 24일까지 방송·뉴미디어 콘텐츠 관련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미국 현지기업과 연계한 ‘융합형 멀티 플랫폼/콘텐츠 전략기획 과정(방통융합 글로벌 심화교육 / 방통융합 과정)’을 진행한다.

‘방통융합 과정’은 미국 내 글로벌 선도 사업자 방문 교육을 통해 비즈니스 로드맵과 융합형 콘텐츠 운영전략을 분석하고, OTT, MCN 등 다양한 플랫폼 등장에 따라 맞춤형 콘텐츠 기획 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되었다.

다양한 소재의 웹․모바일 미디어 콘텐츠 성공사례와 비디오 커머스, 빅데이터를 활용한 플랫폼 마케팅, OTT·SNS 서비스의 활용 전략 등 글로벌 기업의 멀티 플랫폼 기획/전략을 분석하기 위해 Disney(디즈니), Youtube(유튜브), Hulu(훌루), Amazon Studio(아마존 스튜디오), Instagram(인스타그램) 등 미국 현지 기업을 직접 방문하여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Vidcon 2017 Conference(6월 22일(목)~24일(토))에 참가하여 온라인 마케팅·플랫폼·비디오의 영향력, 플랫폼의 혁신적인 기술과 스토리텔링, 다음세대의 플랫폼과 미래 비전에 대하여 알아보고, 글로벌 비즈니스 사업자와의 네트워크 구축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방통융합 과정’은 웹·모바일 플랫폼 환경에서 글로벌 선도 기업들의 콘텐츠 기획/유통전략의 학습을 통해 온라인 비디오 유통·마케팅 트렌드를 분석하고 국내 융합형 방송콘텐츠 비즈니스 영역 확장과 방송·뉴미디어 콘텐츠 분야의 발전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참가는 방송·뉴미디어 콘텐츠 분야 기획·마케팅 종사자라면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전파진흥협회 전파방송통신인재개발교육원(atic.ac)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고, 오는 5월 21일(일)까지 신청접수(bed@rapa.or.kr)를 받는다.

한국전파진흥협회는 방송신기술과 트렌드를 선도하고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방송통신전문인력양성'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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