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소피아 기자]   반려동물용품 전문몰 코펫몰이 반려견을 위한 미국산 유기농 간식 라일리스 오가닉(Riley’s Organic)을 독점으로 수입해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내가 먹을 수 없는 것은 나의 반려견에도 먹이지 않는다!’를 브랜드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있는 라일리스 오가닉는 100% 휴먼 그레이드 성분으로 만들어져 실제 사람이 먹어도 되는 제품이다. 설탕, 소금, 보존제, 인공색소 및 인공향료를 전혀 첨가하지 않고, 유기농 재료만 엄선하여 만든 이 제품은 미국에서 공식적으로 유기농 먹거리로 인정받아 USDA 인증 마크를 부착한 반려견 간식이다.

라일리스 오가닉는 사과, 고구마, 땅콩버터&당밀, 호박&코코넛 4가지의 다양한 맛으로 준비돼 반려견의 기호에 따라 급여가 가능하며 비타민 B, C, K와 섬유질이 풍부해 섭취 시 면역력 증진과 식이 요법에 도움이 된다. 사이즈는 반려견의 체형에 따라 Small/Large bone 2가지로 나뉜다.

노정욱 코펫몰 대표는 라일리스 오가닉이 “반려견의 건강을 고려하여 간식도 신중하게 선택하는 펫플들에게 맛과 영양, 모두들 챙기는 유기농 간식으로 사랑받을 것”이라며, “코펫몰이 반려동물과 반려인을 위한 좋은 품질의 제품들을 계속 발굴하여 소개하겠다”고 밝혔다.

코펫몰은 4월 14일부터 라일리스 오가닉 런칭 이벤트로 4가지 맛 멀티팩 할인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상품과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코펫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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