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가정용 뷰티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 실큰 코리아가 9일 오전 11시 15분부터 75분간 GS홈쇼핑을 통해 실큰 플래시앤고 프리덤 2차 앵콜 방송을 선보인다.

실큰은 지난달 19일 진행된 실큰 플래시앤고 프리덤 특가 방송의 완판을 기념해 2주만에 앵콜 특별전을 준비했다. 실큰의 플래시앤고 프리덤 1차 방송은 45분만에 완판을 기록했다. 특히 GS 홈쇼핑 최초 모바일 구매 비율이 60%을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실큰 플래시앤고 프리덤 GS홈쇼핑 2차 앵콜 방송에서도 1차와 동일한 구성의 실큰 플래시앤고 프리덤 특가를 준비했다. 실큰 플래시앤고 프리덤 본품에 30만회 사용 가능한 교환용 카트리지로 구성된 패키지를 45% 할인된 29만9천원의 파격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5,000회 사용가능 한 카트리지가 장착된 본품도 정가 39만원에서 40%가 넘는 할인율의 특별 런칭가 22만9천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실큰 플래시앤고 프리덤'은 미국 세포라 전용으로 판매되었던 제품으로 미국 명품백화점 노드스트롬에 판매되는 실큰 플래시앤고 럭스엑스의 럭셔리 버전이다. 넓은 출력창(1.3cmx3cm)으로 빠른 시간 내에 제모가 가능하다. 카트리지 교환이 가능해 가족 모두가 함께 사용하기 좋고 두달에 한번 사용으로 반영구 제모효과를 누릴 수 있다. 특히 카트리지 창에 스킨센서가 내장되어 부작용 위험이 있는 피부에서는 펄스가 조사되지 않아 안전하다. 미국 FDA, 유럽 CE는 물론 한국 식약처의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