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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서울모터쇼] 푸조-마세라티 등 27개 완성차 브랜드 참여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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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31  16:5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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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2017서울모터쇼가 ‘미래를 그리다, 현재를 즐기다(Design the future, Enjoy the moment)’를 주제로 31일부터 4월 9일까지 열흘간 일정으로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이번 서울모터쇼에는 현대, 기아, 한국지엠, 르노삼성, 쌍용 등 국내 완성차 브랜드 9개, 비엠더블유, 메르세데스-벤츠 등 수입차 브랜드 18개 등 총 27개 완성차 브랜드가 참가했다.

제네시스, 메르세데스-AMG가 독립 브랜드로 처음 참가했으며, 상용차 브랜드 만(MAN)도 첫선을 보였다. 완성차업체를 제외한 부품·IT·튜닝 및 캠핑·타이어 및 이륜차·용품·서비스 업체는 총 194개사가 이번 모터쇼에 함께한다.

신차는 세계 최초 공개모델 2종, 아시아 최초 공개모델 18종(콘셉트카 4종), 국내 최초 공개모델 22종(콘셉트카 4종) 등 총 42종(콘셉트카 8종)이다. 전체 출품차량은 243종 약 300대에 달하며 친환경차는 이중 약 20%인 50종, 콘셉트카는 11종이다. 
 

 
 
 

◇ 푸조(PEUGEOT)의 한국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가 2017 서울모터쇼에서 New 푸조 3008 SUV를 선보인다.

New 푸조 3008 SUV는 풀체인지를 통해 더욱 고급스러워진 내외부 디자인과 넓은 승차 및 적재 공간, 그리고 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의 대거 적용 등 모든 면에서 완벽한 진화를 이뤄낸 모델로, 지난 제네바 모터쇼에서 SUV로는 처음 ‘2017 올해의 차’를 수상한 바 있다.

New 푸조 3008 SUV는 2세대 아이-콕핏 인테리어 시스템, 어드밴스드 그립컨트롤,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등 소비자를 위한 안전 및 편의 사양이 기본으로 적용되어 상품성이 더욱 강화됐다. 특히 기본 트림을 3,890만원부터 시작하는 매력적인 가격으로 책정해 국내 수입 디젤 SUV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방침이다.
 

 
 
 

국내 출시되는 New 푸조 3008 SUV는 PSA그룹의 BlueHDi 1.6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 EAT6를 탑재해 13.1km/ℓ(도심 12.7km/ℓ, 고속13.5km/ℓ)의 높은 연비 효율과 최고출력 120마력, 최대토크 30.6kg·m의 힘으로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New 푸조 3008 SUV의 가격은 Allure(알뤼르)가 3,890만원, GT Line(GT 라인)이 4,250만원이다(VAT 포함). GT 모델은 상반기 내 출시할 예정이다.

한불모터스는 이번 서울모터쇼를 통해 New 3008 SUV 외에도 프리미엄 7인승 SUV 푸조 5008 GT를 아시아 최초로 선보이고, 푸조 208 GT 라인, 푸조 2008 GT 라인, 푸조 308 GT 그리고 푸조 508 GT 등 푸조의 국내 인기 모델들을 함께 전시한다. 
 

 
 
 

◇ 이탈리안 하이퍼포먼스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는 2017 서울모터쇼에서 세계적인 패션 명품 브랜드 에르메네질도 제냐(Ermenagildo Zegna)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한 제냐 인테리어 차량을 출품했다.

마세라티는 블랙 제냐(Black Zegna), 레드 제냐(Red Zegna), 탄 제냐(Tan Zegna) 등 다채로운 인테리어를 선보였으며, ‘기블리 디젤’, ‘르반떼 S’, ‘더 뉴 콰트로포르테 S Q4 그란루소’ 등 제냐 옵션이 적용된 차량이 함께 전시됐다.

마세라티 한국 총괄 파브리지오 카졸리(Fabrizio Cazzoli) 사장은 “제냐 인테리어는 럭셔리 브랜드인 마세라티의 희소성과 브랜드 가치를 높여주는 특별한 인테리어“라며, “앞으로도 에르메네질도 제냐와의 협업을 지속, 확대해 나감으로써 다양한 옵션을 고객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세라티는 서울모터쇼를 통해 작년 10월과 올해 2월에 각각 출시한 브랜드 플래그쉽 세단 ‘더 뉴 콰트로포르테’의 두 가지 트림 ‘그란루소’와 ‘그란스포트’도 한 자리에서 선보인다.

더 뉴 콰트로포르테(The New Quattroporte)는 2013년에 선보인 6세대 콰트로포르테의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로 마세라티가 처음으로 한 가지 모델에 서로 다른 디자인을 갖춘 새로운 모델 전략을 도입한 제품이다.

그란루소는 마세라티 고유의 럭셔리한 이미지를 부각한 모델이며, 그란스포트는 역동적이고 스포티한 감각이 강조된 디자인이 적용되었다. 두 트림 모두 공기 저항을 최소화하는 ‘에어로 다이내믹’ 디자인을 구현해 전 모델 대비 최고속도(307km->310km)와 연비(6.2km/L->6.6km/L)를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주행 안전 사양도 이전 모델 대비 향상되어 스탑앤고(Stop & Go) 기능을 지원하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 이탈 경고, 어드밴스드 브레이크 어시스트, 전방 충돌 경고 및 긴급 제동 시스템 등이 적용되었다.

마세라티는 최근 큰 화제를 모았던 드라마 tvN ‘도깨비’에서 주연배우와 등장했던 실제 모델인 르반떼를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르반떼는 지난 11월 국내에 출시된 마세라티 최초의 SUV 모델로 온화한 바람에서 순간 강풍으로 돌변하는 ‘지중해의 바람’이라는 뜻을 지녔으며, 마세라티의 디자인 철학을 계승한 감각적인 외관과 우수한 실용성이 돋보이는 SUV 모델이다.

이 외에도 마세라티는 60주년을 맞은 정통 스포츠쿠페 그란투리스모 스포트와 브랜드 베스트셀링 모델인 기블리 디젤 등 다양한 차종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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