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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동천 질경이, 아시아 넘어 유럽시장 집중 공략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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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28  18:4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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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하우동천의 여성청결제 브랜드 질경이가 중국 광저우와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진행된 뷰티 박람회 참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하우동천은 3월 9일부터 11일까지 광저우에서 열린 ‘2017 국제미용 박람회’와 17일부터 20일까지 볼로냐에서 개최된 ‘코스모프로프 볼로냐’에 참석해, 대표 제품인 여성청결제 ‘질경이’와 해외 시장을 주 채널로 유통 중인 ‘미라클 진’ 등을 선보이며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기술력을 알렸다.
 

 
 
 

하우동천은 국내와 중국, 미국, 러시아 등 총 10개국에서 ‘질염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 특허를, 한국, 중국, 호주에서 ‘질이완증 및 질건조증 예방 및 치료용 약학 조성물’ 특허를 각각 등록한 바 있다.

‘코스모프로프 볼로냐’는 뉴욕 미용박람회, 홍콩 미용박람회와 함께 세계 3대 미용박람회로 꼽히는 권위 있는 행사로, 하우동천의 질경이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참가했다.

올해 행사에는 총 60개국에서 2,677개의 업체가 참가하고 약 25만명의 방문객이 몰렸으며, 질경이 부스에는 브라질, 독일, 핀란드 등 총 34개국에서 86개 업체가 방문해 미팅을 진행했다. 스파, 뷰티 숍, 약국 등 다양한 채널 내 제품 유통에 관심을 보였다. 특히 독일의 뷰티숍 유통업체와 핀란드 여성청결제 업체로부터 OEM 공급을 협의 중이다.

최원석 하우동천 대표는 “하우동천의 질경이는 작년 10월 중국, 12월 미국, 올해 1월 싱가포르에 수출을 시작하며 해외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있다”며 “앞으로 이어지는 여러 국제 박람회 참석을 통해 세계 각국에 하우동천의 기술력과 ‘질경이’를 알려 여성건강 전문 기업으로써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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