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조성아뷰티가 K-뷰티 중심지인 명동에 1호점에 이어 ‘조성아뷰티' 2호점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성아뷰티 2호점은 조성아22와 16브랜드, 원더바스의 시그니처 제품은 물론 2017년 새롭게 선보이는 스프링 메이크업 컬렉션까지 모두 입점됐다. 각 섹션마다 브랜드 컨셉에 맞춘 체험 공간을 마련해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 모두 조성아뷰티의 전 제품을 자유롭게 체험하고 K-뷰티 메이크업 노하우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조성아뷰티는 이번 2호점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매장에서 신규 가입한 회원에게는 수분과 영양을 채우고 피부 갈증을 없애주는 9가지 IN&OUT 솔루션의 16브랜드 ’나인톡스 마스크팩’ 정품 10매를 증정하며, 첫 구매 고객에게는 조성아뷰티 아이덴티티를 녹여낸 디자인이 돋보이는 ‘조성아뷰티 에코백’을 무료로 선물한다.

또한 3초만에 스파를 받은 듯 매끈한 피부로 가꿔주는 패스트 스파 ‘살롱 드 떼’ 구매 시 정품을 추가로 증정하며, 멀티 섀도우 키트 ‘브릭킷 섀도우 히트 10 캔디락’ 또는 3단 파르페 글로스 ’16 컬러룰스 틴트 글로스’ 구매 시 ‘갱스 마이 파우치’ 정품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조성아뷰티의 대표 제품과 신제품 컬렉션을 구성으로 한 다양한 기획 세트와 이벤트가 함께 준비돼 국내외 방문객들의 이목을 끌 예정이다.

조성아뷰티는 앞으로도 추가적인 매장 개점과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하며 독자적인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뷰티 노하우를 국내 소비자는 물론 해외 관광객들에게도 널리 알리는 등 K-뷰티를 이끄는 선두주자로서의 행보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