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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앞 둔 대졸 취준생 위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 3選
이세나 기자  |  se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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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12  18: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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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이세나 기자]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졸업을 앞둔 대학생에게 도움을 주는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 참여수당도 받고! 취업교육도 받고! ‘인크루트 노원내일센터’
대학생들은 취업을 준비할 때 가장 부담스러워하는 것 중 하나는 바로 비용이다. 대부분의 대학생은 대학교 등록금 때문에 받았던 학자금 대출로 취업 준비에 큰 비용을 들이기가 어려운 실정이다.

고용노동부와 함께하는 취업성공패키지 ‘인크루트 노원내일센터’에서는 취준생들이 금전적인 부담을 덜고 취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참여수당을 지급한다. 취업 경로를 설정하는 단계부터 직업을 훈련받는 기간, 직업능력 개발 훈련 기간, 취업 알선받는 단계에 이르기까지 취준생들이 비용 걱정 없이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1:1 상담과 더불어 직무 분석, 직업 교육, 자소서 클리닉 서비스, 취업 알선 등 통합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지원되어 학생들의 구체적인 취업 방향을 잡아준다.

■ 고용노동부 ‘우리학교 취업지원실’
졸업이 임박했지만 몇몇 대학생들은 취업 준비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답답하기만 하다. 취준생 자신에게 어떤 일이 적성에 맞는 건지 정확하게 몰라 진로를 확정하지 못하는 것이다. 입시 위주의 교육에서 자신의 진로를 결정하다 보니 취업까지 적성을 고려하지 않고 속전속결로 진행하려고 하기 때문. 취업준비생들에게 일단 취업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에게 꼭 맞는 직업을 찾기 위해서는 진중한 진로상담이 필요하다. 

고용노동부에서 운영하는 ‘우리학교 취업지원실’에서는 학생들이 대학교 안에서 취업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전국에 있는 대학교 277곳에서 취업상담을 진행하기 때문에 학생들은 자신이 원하는 위치에서 취업을 상담 받으면 된다. 재학생뿐만 아니라 졸업생까지 참여 신청할 수 있으며, 본인의 학교가 아니더라도 인근 지역의 학교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 해외기업 취업! 한국산업인력공단 ‘K-MOVE 멘토링 프로그램’
대학 시절 어학연수를 다녀온 대학생들은 해외 취업에 관심은 많지만, 실질적으로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막하다. 컴퓨터로만 해외 기업 자료를 찾지 말고, 현지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들에게 해외 진출 정보와 노하우를 직접 들어보는 건 어떨까.

한국산업인력공단의 해외 취업 지원 프로그램 ‘K-MOVE 멘토링 프로그램’에서는 해외 진출을 꿈꾸는 학생들을 위해 현지 전문가로 구성된 K-MOVE 멘토가 해외 진출 정보와 노하우를 멘토링 방식으로 전달하고 있다. 현지 주요 기업 채용 방식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이력서 및 면접 스킬, 구인기업에서 원하는 글로벌 역량 조언 등 구직자들이 해외 취업 방향을 잘 잡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광석 인크루트 대표는 “최근 기업에서 직무 역량을 중점적으로 평가하는 만큼, 취준생들도 이러한 기조에 맞춰 자신이 지원하는 산업과 직무에 대해 학습하여 자신만의 취업 전략을 개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통신일보 = 이세나 기자 / se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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