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데일리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비프루브(VPROVE)’가 개인별 피부 상태에 따라 크림과 앰플을 조합해 사용 할 수 있는 맞춤형 스킨케어 ‘스마트랩(Smart LAB)' 8종을 출시했다.

비프루브 스마트랩은 매장에 마련된 전문 피부 분석 기기를 통해 피부를 측정하고, 피부 상태 결과에 따라 필요한 크림과 앰플을 선택하여 1:1 비율로 블렌딩하여 사용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스킨케어 라인이다.

전문기기를 이용해 외관상의 피부 고민이 아니라 실제 피부가 필요로 하는 고민을 찾아내 주기 때문에 보다 정확한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다.  

스마트랩 라인은 총 4종의 크림과 4종의 앰플로 구성되어 있다. 대표제품으로는 세라마이드가 함유되어 피부장벽을 탄탄하게 만들어 주는 ‘스킨 베리어 크림’과 피부톤을 투명하게 가꾸어주는 ‘브라이트닝 부스터 앰플’이 있다. 스마트랩 크림과 앰플을 혼합해 사용하면 효과가 배가 되어 더욱더 건강하고 탄탄하게 피부를 케어해준다. 

스마트랩 8종은 비프루브 온라인몰과 명동 3개점, 부산 서면지하상가점, 이화여대점, 수유점 등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