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토니모리(사장 양창수)가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기능을 갖춰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해주는 올인원 베이스 ‘비씨데이션 비비 세럼 SPF30 PA++’을 선보인다.

‘비씨데이션 비비 세럼’은 세럼 효과와 메이크업 기능을 동시에 갖춘 제품이다. 피부에 발랐을 때 피부 겉을 가볍고 자연스럽게 커버해주는 것은 물론, 미백, 주름 개선과 자외선 차단 3중 기능성을 통해 피부 속까지 케어해준다.

아르간 오일에서 추출한 특허 받은 영양 탄력 세럼(ARGATENSYL) 성분과 탄력에 효과가 좋은 푸른 연꽃수, 피부 보습에 뛰어난 블랙베리 콜라겐을 함유하여 피부 에너지 강화에 도움을 주고,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준다. 제품 사용 시 피부 본연의 톤과 광채를 살려줘 타고난 듯 원래 좋은 피부처럼 건강하고 화사한 윤기를 선사한다. 사람 피부와 거의 유사한 구조의 캡슐에 영양 성분을 담아 피부 속까지 스며들어 피부 보습 강화에 도움을 주는 신소재 기술인 ‘농축 복합 캡슐 기술(특허 완료)’을 적용했다.

토니모리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온라인 몰에서 본 제품 구입 시 ‘비씨데이션 비비 세럼’ 20g을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토니모리의 ‘비씨데이션 비비 세럼 SPF30 PA++’는 18,800원으로 전국 매장 및 온라인 몰에서 구입 가능하다. 01 바닐라베이지 02 스킨베이지 03 웜베이지 총 3가지 컬러를 만나볼 수 있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