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립스틱프린스'에서 에스팀 소속 톱모델 5인이 다양한 메이크업을 소화해내며 매력을 과시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온스타일 '립스틱프린스'에 네 번째 프린세스로 에스팀 소속 톱모델 아이린, 최준영, 주선영, 김나래, 안아름이 출연했다.
 

사진 출처 = 온스타일 ‘립스틱프린스’ 방송 캡쳐

이날 방송에서는 톱모델 5인과 토니안, 비투비 은광, 몬스타엑스 셔누, NCT 도영, SF9 로운이 서로 짝을 지어 각자 크리스마스 파티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먼저 커플을 선정하기 위해 진행된 매력 발산 타임에서 프린스들은 물론 모델들 역시 귀여움부터 시크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과시했다. 이어 시작된 1대 1 메이크업에서 프린스들의 다양한 메이크업에도 불구하고 모델들은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글로벌 패셔니스타 아이린부터 모던 클래식의 대표주자 최준영, 베이비 페이스의 러블리한 주션영, 당찬 매력으로 활약 중인 김나래, 걸크러쉬 매력 넘치는 안아름까지 톱모델 5인이 출연한다고 하여 화제를 모았던 바. 그들의 통통 튀는 반전 매력에 시청자들은 매료시켰다.

온스타일 ‘립스틱 프린스’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