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여성청결제 전문기업 하우동천(최원석 대표)이 지난 21일에 방송된 GS 홈쇼핑 ‘질경이’ 론칭 방송에서 매진을 기록했다.

하우동천 질경이는 지난해 7월 홈쇼핑 판매 시작 이후 현재까지 꾸준히 롱런하며 여성들 사이에서 대표적인 여성청결제로 평가 받고 있으며, 이번 GS홈쇼핑 론칭 방송 매진으로 지금까지 통산 27회의 매진을 달성하게 됐다.

질경이는 기존 여성청결제처럼 냄새 제거 효과는 물론이고, 인체적용시험 결과를 통해 탄력, 보습 그리고 피부 톤 개선 효과까지 입증 받은 인사이드 뷰티케어 제품이다.

거기에 자연 유래 성분으로 제조되어 만 4세 이상의 여성이면 누구나 사용 가능한 안전한 제품이라는 것이 소비자들로 하여금 ‘재구매율 66%’ 라는 기록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제품력으로 ‘2016 대한민국 뷰티산업대상’ 여성청결제 부문에서 2년 연속 선정된 바 있으며, 최근에는 한류 여신 한채영을 전속모델로 발탁하며 국내외 홍보에 시너지 효과를 누리고 있다.

최원석 하우동천 대표는 “질경이에 대한 고객들의 지속적인 성원이 있었기 때문에 GS홈쇼핑도 론칭 방송에서 매진을 기록하게 됐다”며 “하우동천은 지속적인 여성 건강에 대한 연구,개발에 앞장서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도약할 방침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질경이를 제조, 판매하는 하우동천은 여성건강 관련 기술을 꾸준히 개발해온 ‘여성 건강 기술 특화’ 기업으로, 국내 및 세계 10개국에서 ‘질염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질이완증 및 질건조증 예방 및 치료용 약학 조성물’ 특허도 국내를 비롯 중국 호주에서 까지 등록을 완료했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