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 토니모리(사장 양창수)가 글로벌 뷰티 대상 수상을 기념하여 오는 18일까지 총 3일간 판매 품목을 최대 50%를 할인하는 빅세일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8회를 맞은 서울 석세스 대상은 서울신문과 STV(서울신문 방송)가 다양한 분야에서 창조적 사고와 열정으로 국가와 사회문화 발전에 공헌한 단체나 개인에 주는 상으로, 토니모리는 ‘글로벌 뷰티’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빅세일에서는 피부의 힘을 키워주는 피부 성장인자 5가지를 함유하여 토탈 안티에이징 케어에 좋은 ‘타임리스 이지에프’ 스킨케어 라인을 50% 할인 판매한다. 렌틸콩의 영양 성분을 담은 ‘더 탄탄 라인’과 미백 효과에 좋은 벚꽃 추출물의 ‘더 하얀 라인’도 5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올해 출시 돼 순한 보습으로 인기를 얻은 ‘더 촉촉 그린티 스킨케어 라인’과 9월 출시 이후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더 블랙티 런던 스킨케어 라인’은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또한 파스텔 컬러 6가지로 구성되어 연말 파티 메이크업에 활용하기 좋은 무지개빛 하이라이터 ‘루미너스 여신광채 오로라이터’와 두 가지를 함께 사용했을 때 더욱 아름다운 립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한 ‘퍼펙트 립스 커빙 립스틱’과 ‘플랫 바’도 20%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토니모리 스테디 셀러로 자리잡은 백젤 아이라이너와 깜찍한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포켓몬 에디션은 전 제품 대상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