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프·문화
포항 스틸러스, 16년 만에 컵 대회 우승
통신일보  |  news@c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9.09.17  09:43:1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구글 msn
   
포항 스틸러스가 화끈한 골잔치를 벌이며 16년만에 홈 구장에서 컵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포항은 16일 포항 스틸야드 경기장에서 벌어진 피스컵코리아 2009 결승 2차전에서 부산 아이파크를 5-1로 누르고 대파했다.

이날 2골 1도움을 기록한 황진성과 데닐손, 김기동, 김태수가 골 퍼레이드를 펼쳤다. 지난 부산 원정에서 1-1 무승부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던 포항은 이날 승리를 보태 1승 1무, 합계 6-2로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포항은 1993년 포항제철 당시 아디다스컵 우승 이후 16년 만에 컵대회 정상에 올랐다. 또한 우승상금 1억원도 덤으로 챙겼다.

2005년 포항 지휘봉을 잡은 브라질출신 세르지오 파리아스 감독은 매년 우승컵을 차지하며 ´파리아스의 마술´을 보여줬다.

경기 초반부터 터진 6분만에 황진성의 헤딩골로 부산을 제압했다. 이후 8분 뒤 데닐슨이 단독 돌파후 강력한 슈팅으로 연결해 다시 한 번 부산의 골망을 갈랐다.

포항은 전반 32분 김기동의 추가골로 전반을 3-0으로 점수차를 벌려놔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었다.

후반 시작하자마자 부산 세트피스 기회에 양동현에게 한 골을 내줬으나, 후반 11분 황진성의 2번째 골, 33분 김태수의 쐐기골로 상대 추격 의지를 완전히 꺾으며 5-1 대승으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news@cdnews.co.kr]
저작권자 ⓒ통신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 문의

알면 돈되는 새 제도
통신일보 2030뉴스 사이트맵
  • 쇼핑
    IT·생활가전
    웰빙·뷰티
    생활·사무용품
통신제국 | 회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통신일보 · 발행인-편집인 이영림 · 등록번호 서울-아00840 · 등록-발행일 2009년 4월 17일 · 본사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북아현로 25길 5, 501호
취재본부 경기도 과천시 별양상가1로 18, 과천오피스텔 916호 · 대표전화 02-3447-6100 · 사업자:123-22-49273 · 청소년보호책임자 남일희
통신일보의 모든 기사와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통신제국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