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클라우드 전문기업 GS네오텍(대표 남기정)과 스토리지 전문기업인 이비즈테크(대표 이종우)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에서 지원하는 연구과제 중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수행 중인 ‘악성코드 보안 관련 기술 개발’에 클라우드 서비스와 관련 컨설팅을 지원한다. 지원하는 클라우드는 아마존웹서비스(AWS)다.

AWS 프리미어 컨설팅 파트너인 GS네오텍과 Zadara-Storage 한국지역 총판인 이비즈테크는 한국인터넷진흥원의 니즈에 따른 맞춤형 클라우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파트너로 선정돼, AWS클라우드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국인터넷진흥원이 관련 연구개발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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