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랭킹%리서치
인사담당자 84.8%, 신입사원 채용시 나이 본다 "조직융화 목적"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11.22  19:58:3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구글 msn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올해 채용한 4년대졸 학력의 신입사원 평균 연령이 남성은 28세, 여성은 27세로 조사됐다. 실제 인사담당자 10명중 8명은 신입사원을 채용할 때 지원자의 나이를 살펴본다고 답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인사담당자(322명)와 직장인(316명) 총 638명을 대상으로 ‘신입사원의 나이와 채용 영향’에 대해 조사했다.

우선 올해 4년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한 기업의 인사담당자에게 ‘채용한 신입사원의 평균연령’을 조사했다. 그 결과 남성 신입사원의 평균 연령은 28세, 여성은 27세로 집계됐다. 
 

 
 
 

실제 인사담당자 10명중 8명에 달하는 84.4%는 ‘신입사원 채용 시 지원자의 나이를 살핀다’고 답했다.

‘신입사원 채용 시 지원자의 나이를 보는 이유’ 중에는 ‘기존 직원과의 융화를 위해’ 본다는 인사담당자가 48.4%로 가장 많았다. 그리고 이어 ‘조직의 위계질서를 유지하기 위해(43.6%)’지원자의 나이를 살핀다는 답변이 높았다.

직장인들에게도 ‘신입사원 채용 시 나이를 살펴봐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질문해봤다. 그 결과 과반수이상인 65.8%가 ‘살펴야 한다’고 답했다.

채용과 조직관리의 관점이 아닌 실무자의 입장에서 직장인들이 꼽은 신입사원 채용 시 나이를 살펴봐야 하는 이유(복수응답) 중에는 ‘나이가 많으면 일 시키기 불편하기 때문’이라는 답변이 53.4%로 가장 높았다. 그리고 다음으로 ‘기존 직원과의 융화(42.8%)’나 ‘위계질서를 위해(30.8%)’ 신입사원을 채용할 때 나이를 살펴봐야 한다는 답변이 높았다.

그럼 신입사원의 적정연령은 있을까? 인사담당자(68.6%)와 직장인(58.9%)의 과반수이상은 ‘신입사원의 적정연령이 있다’고 답했다. 이들 인사담당자와 직장인이 꼽은 신입사원의 적정연령은 남성 28세, 여성 26세로 실제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의 평균연령과 비슷했다.

변지성 잡코리아 팀장은 “직원 채용 시 지원자의 높은 직무역량도 중요하지만 기존 직원들과 융화와 시너지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어, 신입사원 채용 시 지원자의 나이를 참고하는 기업들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관련기사
· KB국민은행-BGF리테일-넥슨네트웍스 등 대기업 동계 인턴 채용
이영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news@cdnews.co.kr]
저작권자 ⓒ통신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 문의

알면 돈되는 새 제도
통신일보 2030뉴스 사이트맵
  • 쇼핑
    IT·생활가전
    웰빙·뷰티
    생활·사무용품
통신제국 | 회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북아현로 25길 5, 501호· 대표:이영림 · 청소년보호책임자:남일희 · 사업자:123-22-49273 ㆍ☎ 02-3447-6100
통신일보·통누리의 모든 기사와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통신제국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