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계약·제휴
현대아이비티, 비타브리드C12 美 진출 본격화 "아마존 입성"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11.15  15:27: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구글 msn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현대아이비티(대표 오상기, 048410) 비타브리드C12(vitabrid.com)가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미국 아마존을 시작으로 미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현대아이비티는 지난 8월 이후 미국 유명 클리닉과 마케팅, 유통회사와 함께 미국 진출을 준비해왔으며, 아마존에서 벤더 등급 입점을 시작으로 미국 유명 클리닉에서도 오프라인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15일 발표했다.

이번에 비타브리드가 입점하는 아마존 벤더 등급은 누구나 판매가 가능한 셀러 등급과 달리, 아마존에서 3~5년 이상 꾸준한 판매량을 보이는 유명 브랜드의 제품을 아마존이 직접 판매- 배송하는 특별한 파트너다. 현재 아마존에서는 뉴트로지나, 로레알 파리, 도브, 아비노 등 세계적인 화장품 브랜드의 제품들이 아마존 벤더로 활동중이다.

한범욱 현대아이비티 해외사업부 전무는 "2014년 합작법인으로 일본시장에 진출한 이후 일본 인터넷 자사몰 판매가 월 매출 기준으로 작년 10월에 5억원을 달성한 후 8개월만에 10억원, 그 후 4개월 만인 지난 10월에 20억원을 돌파하며 급성장하고 있다" 며 "비타브리드C12 헤어 제품의 글로벌 가격이 85불 이상으로 고가임에도 일본 고객들에게 꾸준히 호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전무는 또 "까다로운 일본 시장에서의 성공이 미국과 유럽, 중국의 바이어들에게 좋은 평가로 이어지고 있어 11월 미국 시장 진출에 이어 올해 안에 유럽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며, 중국 시장 진출도 현재 순조롭게 준비되고 있다"며 해외 시장 진출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현대아이비티는 올 12월까지 김천 바이오 공장 증축을 마치고 일본을 시작으로 미국, 유럽, 중국 시장에 공급할 수출 물량에 차질없이 준비를 하고 있는 상태다.

비타브리드는 미국 식품의약처(FDA)의 일반판매의약품(OTC: Over the counter) 등록을 마친 헤어와 페이스 제품 판매를 시작으로 다른 제품들의 OTC 등록을 마치는 대로 판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관련기사
· 태전그룹, 오더스테이션 통해 화장품 ‘라프로솔’ 약국 공급
· 티에스바이오-탐클리닉 손잡고 메디컬화장품 시장 본격 공략
· 中 알리바바-주메이 등 초청 '韓·中 유망기업수주회' 개막
· 토니모리, 中 현지법인에 230억원 투입...생산설비 신축
· 티에스바이오, 맥킨리와 손잡고 中 심천 경제특구에 '티에스바이오차이나' 설립
이영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news@cdnews.co.kr]
저작권자 ⓒ통신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 문의

알면 돈되는 새 제도
통신일보 2030뉴스 사이트맵
  • 쇼핑
    IT·생활가전
    웰빙·뷰티
    생활·사무용품
통신제국 | 회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통신일보 · 발행인-편집인 이영림 · 등록번호 서울-아00840 · 등록-발행일 2009년 4월 17일 · 본사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북아현로 25길 5, 501호
취재본부 경기도 과천시 별양상가1로 18, 과천오피스텔 916호 · 대표전화 02-3447-6100 · 사업자:123-22-49273 · 청소년보호책임자 남일희
통신일보의 모든 기사와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통신제국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