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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국내 정보보호기업 '중동-동남아' 시장 진출 지원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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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1.08  19: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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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미래창조과학부는 인도네시아와 오만 현지에서 국내 정보보호기업의 해외 진출지원을 위한 ‘정보보호 비즈니스 상담회’를 각각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와 오만은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2016년 상반기부터 설치·운영 중인 정보보호 해외진출 전략거점국이다. KISA는 중동(오만), 아프리카(탄자니아), 중남미(코스타리카), 동남아(인도네시아) 권역별 주요 정보보호 전략 거점국가를 선정하고 정보보호 전문가를 파견하여 운영 중이다.
 

 
 
 

인도네시아는 최근 네트워크 인프라에 대한 투자 규모가 커지고 있어 동남아시아 국가 중 가장 주목받는 IT 시장이다. 오만을 포함한 중동 시장은 정보보호 인식 확대, 사이버공격 증가에 따라 보안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지란지교시큐리티, 한컴지엠디 등 11개 국내 보안기업은 11월 3일과 4일 양일간 자카르타에서 개최한 비즈니스 상담회에 참가하여 1:1 바이어미팅 및 금융, 통신, 전자상거래 분야의 잠재적인 현지 클라이언트 대상 제품발표회를 진행했고, 현지기업과의 파트너십 체결, 공동프로모션을 진행하기로 했다. 
 

 
 
 

11월 7일과 8일, 오만 무스카트에서 개최된 비즈니스 상담회는 현지 보안기업 및 은행, 통신사와의 개별상담이 진행되었으며 더존비즈온, 트리니티 소프트 등 국내 10개 보안기업이 참가했다. 

백기승 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은 “K-ICT Security의 브랜드화를 통해, 기술 경쟁력 있는 국내 정보보호기업의 해외 진출이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정보보호 해외진출 전략거점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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