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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Q3 영업익 4천243억원..."시장 기대치 부합" 자평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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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0.27  19: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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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SK텔레콤이 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2016년 3분기 매출 4조 2,438억 원, 영업이익 4,243억 원, 순이익 3,221억 원의 실적을 기록,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성과를 냈다고 27일 밝혔다.

매출은 SK텔레콤과 자회사 SK브로드밴드 ∙ SK플래닛이 전분기 대비 상승했으나, 갤럭시노트7 영향에 따른 자회사 PS&M의 매출 하락 등으로 전분기 대비 0.6% 소폭 감소한 4조 2,438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SK브로드밴드 ∙ SK플래닛 등 자회사 영업 실적 개선으로 전분기 대비 4.2% 증가한 4,243억 원을 기록했으며, EBITDA는 전분기 대비 2.5% 증가한 1조 1,886억원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SK하이닉스 지분법 이익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10.7% 증가한 3,221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 3분기 SK텔레콤의 플랫폼 사업 ‘개방’ 전략은 주목할만한 성과를 냈다.

우선 지난 7월 타 이동통신사 가입자에게도 무료 개방한 모바일 내비게이션 ‘T맵’의 월 이용자 수는 9월말 기준 918만 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또 지난 7월 타사 이용 고객에게 개방된 통화 플랫폼 ‘T전화’도 지난 8월 1,000만 가입자를 돌파했다.

또한 각각 미디어 플랫폼과 커머스 플랫폼 사업을 추진 중인 자회사 SK브로드밴드와 SK플래닛도 지속 성장하고 있다. ‘16년 SK브로드밴드의 IPTV 순증가입자 수 누계는 39만 명으로 업계 1위를 유지 중이며, 3분기 IPTV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했다. SK플래닛의 11번가는 앱(App.)과 웹(Web)을 합쳐 순 방문자 수 부동의 1위를 지속하고 있으며, 거래액 규모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황근주 SK텔레콤 전략기획부문장은 “T맵과 T전화 등 SK텔레콤의 플랫폼 사업 개방 전략이 중장기적 관점에서 큰 성과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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