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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에 기숙형 요가전문가 양성기관 '코리아 요가 칼리지' 설립
이세나 기자  |  se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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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6.23  17: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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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이세나 기자]   국내 최대규모의 기숙형 요가 전문가 양성기관이 경기도 파주에 설립된다.

요가비즈니스 전문기업 '지혜의눈'(대표 김장훈, ajnakorea.com)은 올해 연예계 최고의 성공작 '프로듀스101'를 탄생시킨 '한류트레이닝센터'(대표 박성진)와 손잡고 한류콘텐츠와 요가 교육시스템을 결합시킨 국내 최대의 기숙형 요가 전문가 양성기관 '코리아 요가 칼리지'를 오는 9월 오픈한다고 23일 발표했다.

한류트레이닝센터는 '프로듀스 101'과 '소년24' 트레이닝 센터로 잘 알려진 아시아 최고시설의 스타사관학교로, K-Pop, 어플라이드뮤직, 모델, 드라마, 뷰티 등 교육생을 양성하는 교육기관으로 유명하다.
 

 
 
 

이번에 오픈된 ‘코리아 요가 칼리지’는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한류트레이닝센터(파주 영어마을)에 설립되는 국내 최대규모의 요가 전문아카데미로, 20개의 강의실과 10개의 요가스튜디오, 8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식당, 숙박시설, 대형강당, 야외 공연장 등 교육시설을 두루 갖춘 매머드급 요가 전문가 양성기관이다.

'코리아 요가 칼리지' 초대 총장은 20년 요가수련과 약 4천800여명의 요가전문지도자를 양성해 온 대한민국 최고의 요가 마스터 '이승아(나디아)' 총장이 추대됐다. '지혜의눈'은 국내외 최고의 요가 강사를 교수진으로 구성하고 대학원 수준의 전문 교육시스템을 구축해, 오는 9월부터 요가입문과정, 전문가 과정 등 기존 요가교육의 한계를 개선한 전문적이고 체계화된 요가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혜의눈'은 '코리아 요가 칼리지' 커리큘럼에 세계 최고의 요가멘토를 초청해 정통 요가를 직접 전수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요가철학, 해부학, 생리학, 명상(뇌과학), 요가비지니스 등 고품격 커리큘럼을 접목해 세계적인 요가사관학교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또 한류돌풍의 심장부인 한류트레이닝센터와 연계해 '프로듀스 101'과 '소년24' 참가자, 향후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비스타들의 요가 교육은 물론, 요가인구 4천만명을 넘어서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중국요가계를 겨냥해, 요가와 뷰티, 엔터테인먼트를 접목한 요가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한류요가를 중국에 전파하고 국내 요가지도자들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승아(나디아) '코리아 요가 칼리지' 총장은 "2020년 요가인구 300만 시대를 앞두고 요가 전문강사와 지도자, 요가 비즈니스 전문가 등 매년 5천여명 이상 인력수요가 새롭게 예상되어 '한류트레이닝센터'와 함께 요가강사와 요가산업계 비즈니스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코리아 요가 칼리지'를 설립하게 됐다"고 설립배경을 설명하고 "고품격 정통 요가 커리큘럼과 국내외 최고의 세계적 요가 강사진을 통해 한류요가의 메카이자 세계적인 요가 전문가 양성기관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요가는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직업중 하나로, 지난해말 기준으로 전국 요가원은 8,700여개이며, 48,000여명의 여성들이 요가강사와 지도자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지혜의눈'은 향후 요가인구와 요가산업이 폭발적인 성장세를 지속할 것이 확실시돼, 정부 및 지자체 와 협력해 '코리아 요가 칼리지' 교육수료자들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통신일보 = 이세나 기자 / se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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