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수상·선정
LG전자 차량용 공기청정기, 中 공인기관서 초미세먼지 제거 '최우수' 평가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5.04  09:44:4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구글 msn
 
 
 

[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LG전자의 차량용 공기청정기가 중국의 공신력 있는 시험기관으로부터 제품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중국의 ‘광저우 시험센터’는 최근 LG전자 차량용 공기청정기의 초미세먼지 및 톨루엔(중추신경 장애 유발 물질) 제거 성능을 ‘최우수(High Efficiency)’로 평가했다.

광저우 시험센터는 엄격한 시험기준에 근거해 제품 성능을 실격(Fail), 통과(Pass), 최우수(High Efficiency)의 3등급으로 평가한다.

LG전자는 중국 지역의 대기오염도를 감안해 이 제품에 △LG전자만의 ‘표면 정전기력 코팅처리 기술’을 적용, 소음은 줄이면서도 0.3μm(마이크로미터)크기의 초미세먼지(담배연기 수준)까지 제거하는 ‘HAF(High Air Flow)’ 필터 △음이온을 발생시켜 바이러스 및 유해 세균을 제거하는 ‘디퓨젼차저(Diffusion Charger)’ 등을 채용했다.

이 제품은 고정식 차내 설치용으로 운전석과 동승석 사이의 팔걸이(암레스트)나 뒷좌석 선반 등에 장착된다.

LG전자는 ‘2016 베이징 모터쇼(4/25~5/4, 중국 베이징)’의 거래선 대상 미팅에서 제품을 첫 공개했다. 내년 출시 예정인 이 제품은 뛰어난 필터 성능으로 건강 및 위생에 관심이 많은 중국 완성차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양웅필 LG전자 VC사업본부 e-PT(Electric PowerTrain) 사업담당 상무는 “중국 공인기관의 인증을 확보함에 따라 향후 이 지역 수주활동에 가속이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가정용 공기청정기에서 축적한 LG전자의 필터기술로 차량용 공기청정기 시장도 적극 공략할 것” 이라고 말했다.

[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관련기사
· LG 超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LG 시그니처’ 국내 출시
· LG전자, '초미세기술로 순수공기를 시작'...퓨리케어 새 광고 온에어
· LG전자, 가전 공략 통합 브랜드 ‘LG 시그니처’ 내년 런칭
· KT, 삼성전자와 함께 생활가전에 '기가 IoT 홈' 심는다
· LG전자, 사계절용 2016년형 휘센 냉난방에어컨 9종 출시
남일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news@cdnews.co.kr]
저작권자 ⓒ통신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 문의

알면 돈되는 새 제도
통신일보 2030뉴스 사이트맵
  • 쇼핑
    IT·생활가전
    웰빙·뷰티
    생활·사무용품
통신제국 | 회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통신일보 · 발행인-편집인 이영림 · 등록번호 서울-아00840 · 등록-발행일 2009년 4월 17일 · 본사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북아현로 25길 5, 501호
취재본부 경기도 과천시 별양상가1로 18, 과천오피스텔 916호 · 대표전화 02-3447-6100 · 사업자:123-22-49273 · 청소년보호책임자 남일희
통신일보의 모든 기사와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통신제국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