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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이어폰-헤드폰, 블루투스 스피커 등 생활편의 제품 인기몰이
이세나 기자  |  se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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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21  14: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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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이세나 기자]   생활과 관련 앱과 주변기기 시장의 분위기가 한층 고조되고 있다. 특히 블루투스 기술을 중심으로 이어폰과 스피커는 단연 주목을 받은 아이템이다. 여기에 주부를 위한 생활편의 대행 서비스인 일손 찾기 앱 주부대리가 최근 출시 4개월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으며, 한류 의료견적·관광 플랫폼 ‘강남가자’가 중국 진출에 나서고 있다.
 

 
 
 

◇ 비스비는 2016년 최신형 제이투(J2) 리비전-II를 출시한다. 2016 비스비 제이투(J2) 블루투스 이어폰은 지난해 선보인 2015’ 비스비 제이투(J2) 블루투스 이어폰의 후속으로 전작의 탄탄한 성능에 완성도를 더해 상품가치를 높였다.

제이투(J2) 블루투스 이어폰은 총 3개 국어(한국어, 중국어, 영어)음성으로 발신자 정보와 문자 메시지를 안내하며, 블루투스 페어링 모드에서 활용 가능한 셀카 촬영 기능 및 CD 수준의 고음질로 음악 재생을 지원하는 apt-X 오디오 코덱, 17g에 불과한 가벼운 무게 등이 특징이다.

또한 카카오톡과 라인의 메시지 또한 음성으로 안내해주는 기능도 갖췄다. 여기에 2016’ 버전에는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사용자의 피드백을 대폭 반영했다.

신체와 직접적으로 닿는 헤드 부분을 프레스 압착 방식 공법을 적용해 더욱 견고하게 설계했으며, 액세서리 킷(넥밴드)과 업그레이드된 비스비(VISVI) 전용앱을 통해 음성안내 기능을 더욱 강화했다. 
 

 
 
 

◇ 젠하이저는 스위스의 가방 브랜드 프라이탁과 함께 어반나이트 리미티드 에디션 ‘F703 젠하이저 X 프라이탁’을 출시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어반나이트’의 도회적인 스타일을 더욱 강조하기 위해 진행된 것으로, 전세계 시장에 1,500개만 한정 판매된다.

젠하이저 어반나이트 시리즈의 하나인 이 한정판은 전 음역대에 걸쳐 완벽하게 맑은 사운드를 보장하는 젠하이저의 음향 기술을 적용하여 풍부한 베이스 및 강렬한 클럽 사운드를 제공한다.

인라인 리모트 컨트롤과 마이크로폰이 통합되어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 전화를 받고 음악을 조절할 수 있는 어반나이트 헤드폰은 모바일 디바이스들과 조화를 이룬다.
 

 
 
 

◇ 브리츠는 기존의 자전거 블루투스 스피커에 비해 차별화된 기능과 안전 주행을 위한 리모콘을 탑재한 BA-B4 SoundRiding '사운드라이딩'을 출시한다.

블루투스 4.0 칩셋을 탑재해 안정적으로 음원을 감상할 수 있으며 고성능 유닛을 장착하여 휴대하기 간편하고 고출력 사운드도 지원한다. 노이즈 캔슬링 핸즈프리는 주행 중 자전거를 세워 간단한 통화를 손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전용 거치대와 핸들 리모콘을 기본 제공하여 주행 중 간편하게 스피커를 조작 할 수 있다. 110dB의 자전거 클락션 기능을 탑재하여 주행 중 전방 보행자 또는 라이더 들에게 이동 신호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

이밖에 FM라디오와 MP3 기능을 탑재하여 스마트폰 없이도 음악 감상이 가능하며 대용량 배터리(2600mAh)가 내장돼 야외에서 약10시간 이상 사용이 가능하다.

브리츠에서는 BA-B4 SoundRiding '사운드라이딩' 출시를 기념하여 오는 4월10일까지 자전거 블루투스 스피커 파격 기획전(BA-B4, BA-BL1, BA-BL200 3가지 모델)을 진행한다. 가격은 88,000원.
 

 
 
 

◇ 홈스토리생활의 모바일 O2O 플랫폼 실시간 일손 찾기 앱 ‘대리주부’가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2015년 하반기 정식 출시된 대리주부는 출시 4개월 만에 국내 홈서비스 분야에서 안드로이드 90만 건, iOS 13만6건으로 총 100만 다운로드 수를 달성했다. 

대리주부는 직업소개소에서 단 1회만으로도 부과되는 가입비와 연회비를 과감히 없애고, 업무 요청이 가장 많은 가사와 베이비시터 업무카테고리 세분화해 고객에게 맞춤 서비스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대리주부는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공급자 약 7,000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월 평균 1,500명 이상의 구직자들이 대리주부를 통해 구직을 희망하고 있다. 

모든 공급자들에게는 3단계에 걸친 본인확인과 지속적인 서비스 교육을 통해 고객에게 신뢰 가능하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고 있다. 
 

 
 
 

◇ 딜리버리서비스의 의료서비스 어플 ‘강남가자’가 지난 19일 중국에서 서비스를 론칭했다.

딜리버리서비스는 지난해 9월 중국 법인명 아이보우를 설립하고 중국 론칭을 준비해 왔다. ‘강남가자’는 18일 중국 “치후 360닷컴”의 등록 심사를 통과하여 중국에서 ‘去江南’으로 검색된다.

중국 안드로이드 시장의 80%는 바이두, 치후 360닷컴, 텐센트가 점유하고 있으며, 이 빅3 마켓에 한국 기업의 의료견적·관광 플랫폼으로 ‘강남가자’가 등록에 성공했다. 아울러 ‘강남가자’는 한달 후에는 바이두에도 등록을 계획하고 있다.

의료견적·관광 플랫폼 ‘강남가자’를 이용하면 중국 고객은 성형외과, 안과, 치과 등 한국의 수많은 병원과 중국 현지에서 위챗(개방형 메신저, 약 7억명 이용) 등 커뮤니케이션 수단을 이용해 상담하고 의료견적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강남가자’는 한류 스타들이 다니는 헤어, 뷰티샵 정보와 함께 다양한 관련 쿠폰도 제공하면서 중국 의료 및 관광객의 발길을 한국으로 이끌 계획이다. 최근 KBS2TV ‘태양의 후예’의 인기로 다시 불기 시작한 한류열풍에 따라 ‘강남가자’도 바이두, 위챗 등을 통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통신일보 = 이세나 기자 / se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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