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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진흥회, 中 진출 위한 ‘중국 지식재산권 파헤치기’ 교육 실시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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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17  11: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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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한국발명진흥회(회장 구자열)가 국내 기업의 성공적인 중국 진출전략 및 분쟁피해 대응전략 수립을 위한 ‘2016 중국 지식재산권 파헤치기’ 교육 과정을 이달 23일부터 실시한다.

이번 과정은 한국발명진흥회 IP캠퍼스가 최초로 마련한 패키지 형태의 교육으로 △중국 지식재산권 A to Z (3월 23일~25일) △중국의 ICT 기술 생태계 전망과 우리기업의 진출 가능성 (4월 15일) △중국 브랜드 네이밍 및 보호 (5월 27일) △산업별 중국진출 성공전략 (6월 17일) 등 네 가지 과정이 포함된다.

특히 중국 지식재산청 소속 판사 및 중국 현지 변호사를 비롯해 중국 지식재산권 전문 변리사·변호사·회계사 등으로 강사진을 꾸려 전문성을 확보했다.

커리큘럼은 최근 동향 및 사례 분석, 실질적 노하우 공유 및 심도 있는 전략 수립 중심으로 구성, 실무 현장에서 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수강 대상은 기업 내 지식재산권 관련 업무 담당자 및 R&D 연구원, 산학협력단 실무자, 예비 창업자 등이나, 해당 주제에 관심이 있는 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 신청은 한국발명진흥회 IP-CAMPUS 홈페이지(ipcampus.kr)에서 가능하며, 개별 과정 접수 또는 네 과정이 모두 포함된 패키지 과정을 선택하면 된다. 패키지 교육 신청시 수강료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민봉기 한국발명진흥회 지식재산교육센터 소장은 “이번 과정은 10월로 예정된 중국 현지 해외연수 과정과도 연계할 계획”이라며 “전문성과 현장감을 갖춘 이번 교육을 통해 중국 지재권에 대한 뛰어난 실무 역량을 함양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IP-CAMPUS(ipcampus.kr)에서는 이번 ‘2016 중국 지식재산권 파헤치기’를 포함, 지식재산권과 관련해 연내 45개의 교육 과정이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의 연간 일정표를 확인하면 된다.

[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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