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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브텍, 전자문서 송금플랫폼 서비스 3월 출시 예정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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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1.07  12: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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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핀테크 스타트업 기업 기브텍이 전자문서 인증기술 및 모바일 기반의 무선인증서 이용기술 등과 관련된 원천특허를 기반으로, ‘전자문서 송금플랫폼’ 서비스를 오는 3월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기브텍은 스마트 디스플레이 카드 기반 인증 업체인 스마트이노베이션과 국내 핀테크 특허를 다수 보유한 비즈모델라인이 합작하여 만든 핀테크 스타트업(Start-Up) 기업이다.
 

 
 
 

이번에 개발중인 ‘전자문서 송금플랫폼’은 기업간 혹은 개인간 금전 거래시 전자문서를 포함하여 계좌송금정보를 전송하고 지정된 수신자가 공인인증서 등을 이용해 전자서명을 하여야 거래가 완료되도록 구현되어, 향후 송금 증명을 원하는 다양한 형태의 거래로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브텍은 전자문서 송금플랫폼 출시와 더불어 차용증거래 전문앱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 앱 서비스는 개인간 돈을 빌릴 때 차용금액, 이자, 상환일을 적는 차용증을 작성하고, 차용증 관리 및 상환일에 알림메시지를 보내주는 등 개인간 자산관리 기능이 추가된 자체 앱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기브텍은 전자문서 송금플랫폼에 계좌이체 기능을 추가하기 위하여 지난 12월 NH농협 핀테크 혁신센터와 NH핀테크 오픈플랫폼을 이용하기 위하여 협의 중이며, 추후 다양한 금융기관과 서비스 연동에 나설 예정이다. 

김승기 기브텍 대표는 “전자문서 송금플랫폼은 인터넷 및 모바일 뱅킹서비스와 서비스제휴를 통하여 비대면거래의 증가에 따른 보이스피싱 및 대포통장을 이용한 불법 금융범죄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으며, 개인과 개인, 기업과 개인간의 계좌이체로 인한 법적 분쟁을 차단할 수 있는 안전한 송금플랫폼”이라고 밝히며, “올해 P2P 대출거래 시장 활성화 및 인터넷뱅크 출범에 맞춰 ‘전자문서 송금플랫폼’ 서비스를 출시함으로써 새로운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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