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톱모델 장윤주가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비오템의 새 얼굴로 발탁됐다. 장윤주는 2016년 1월부터 브랜드가 제시한 21세기 여성상 ‘헤도니스트(Hedonist)’로 활약하게 된다.

장윤주는 독보적인 스타일 아이콘으로 모델 외에도 최근 배우, 작가, DJ, MC, 싱어송라이터로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인스타그램을 통해 프로 모델로서의 열정적인 모습과 탄자니아 봉사 활동 등 의미있는 근황은 물론, 최근 애정 넘치는 신혼 생활을 소개해 다시 한번 주목을 받기도 했다.

비오템은 일에 대한 열정과 여유로운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장윤주의 라이프 스타일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여성상인 ‘헤도니스트’를 대표하기에 적합하다는 판단 그녀를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 비오템 (BIOTHERM)

장윤주는 비오템과의 첫번째 공식 활동으로 ‘헤도니스트’의 모습을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에서 장윤주는 타이트한 피트니스복을 입고 운동을 즐기며 건강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장윤주는 신제품 ‘라이프 플랑크톤 인텐스 스파 마스크’를 시작으로 비오템의 다양한 제품 라인의 광고를 통해 소비자와 만날 예정이다. 비오템의 새로운 광고 영상 및 화보는 브랜드 공식 페이스북 채널(facebook.com/biothermkorea)에서 만나볼 수 있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