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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 95% "불합격 통보라도 해줬으면!”
이세나 기자  |  se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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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2.15  18: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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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이세나 기자]   대다수의 취업준비생은 입사지원 결과가 불합격이라도 통보 받기를 원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사람인이 취업준비생 1,599명을 대상으로 ‘불합격 통보 희망 여부’를 조사한 결과, 무려 95%가 ‘불합격이라도 해당 사실을 통보해주기 원한다’라고 답했다.
 

 
 
 

그 이유로는 ‘지원자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라서’(54.1%,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다음으로 ‘합격 여부를 몰라 마음을 졸이게 돼서’(52.8%), ‘다른 구직활동에 전념할 수 있어서’(51.5%), ‘합격 확인까지 낭비시간을 줄일 수 있어서’(37.5%), ‘사유를 통해 문제를 보완할 수 있어서’(31.2%), ‘미통보 시 더 큰 좌절감을 느낄 수 있어서’(10.9%) 등의 응답이 이어졌다.

입사지원 후 불합격 통보를 받지 못한 경험이 있는 응답자는 77.1%였다.
불합격 여부를 듣지 못한 것이 미친 영향으로 절반 이상(54.1%, 복수응답)이 ‘괜한 기대감에 실망감만 커졌다’라고 답했다. 계속해서 ‘합격 여부를 확인하느라 시간을 낭비했다’(44.3%), ‘사유를 알지 못해 개선이 어려워졌다’(41.3%), ‘다른 기업에 지원할 기회를 놓쳤다’(35.4%), ‘뒤늦게 알고 박탈감이 커졌다’(30.6%) 등이 있었다.

이는 해당 기업에 대한 이미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응답자의 65.8%는 불합격 여부를 미통지한 기업에 대한 이미지가 부정적으로 바뀌었다고 밝혔다.

불합격 통보를 받은 응답자(977명)를 대상으로 기업 형태를 조사한 결과, ‘대기업’(57.3%, 복수응답), ‘중견기업’(36.9%), ‘중소기업’(33.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통보 방법은 ‘문자메시지’(56.2%, 복수응답)가 가장 많았으며, ‘이메일’(48.3%), ‘홈페이지 공지’(33.4%) 등이 뒤를 이었다.

하지만, 이들 중 86.3%는 불합격 통보를 받을 때 사유에 대한 설명은 듣지 못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렇다면, 불합격 통보 시 사유를 설명하는 것에 대한 생각은 어떨까?
전체 응답자의 85%는 불합격 여부만이 아니라 사유에 대해서도 고지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또, 이들 중 79.2%는 불합격 사유를 상세히 설명해주는 기업에 대한 호감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응답했다.

[통신일보 = 이세나 기자 / se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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