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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백병원 설상훈 교수, 세계 3대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 등재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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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2.10  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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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심장내과 설상훈 교수가 세계적인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 인더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6년판 (33rd Edition)에 등재된다.

설 교수는 심장초음파를 이용하여 심장의 구조적 질환, 판막질환, 심장혈관 질환에 대한 다수의 논문 발표와 연구 활동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이 사전 의학 분야에 등재되었다.

설 교수는 최근 당뇨병과 고령화 사회로 인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말초 동맥 질환에 대한 주제를 가지고, 생쥐와 개를 대상으로 미세기포를 주사한 후 조영 초음파로 병변의 심한 정도와 치료 후의 호전 정도를 평가하는 연구를 하였으며, 이 연구 결과를 2015년 미국 심장초음파 학회지에 발표했다.

설 교수는 이 논문을 기반으로 실제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연구를 추가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항산화제 투여와 유전자 재조합 생쥐를 통한 동맥경화의 발생에 대한 기전 및 예방에 대한 연구도 했다.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는 미국 인명연구소(ABI: 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 영국 국제인명센터(IBC: 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히며 학술적 연구에서 중요한 업적을 달성한 전 세계의 학자 및 연구자를 등재하고 있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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