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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간 상거래 전용 물품 채팅 앱 '딜톡' 출시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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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2.10  23: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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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딜톡(대표 신동윤)이 카톡처럼 단체 톡방에서 거래의 모든 절차가 한 번에 완료되는 새로운 개념의 개인 간 상거래 전용 채팅 앱 ‘딜톡’을 출시했다.

기존의 개인 간 거래 앱이나 사이트가 자체 회원들을 기반으로 많은 거래를 일으키고 이에 따른 이용 수수료를 부과하는 플랫폼의 개념이라면 딜톡은 개인 간 거래에 필요한 기능과 프로세스를 채팅 형태로 구현한 거래 도구의 개념이다.
 

 
 
 

육아카페에서 판매자가 유모차를 판매하고자 할 경우 딜톡을 이용하게 되면 판매자가 딜톡에서 단체 톡방을 개설하고 카페 구매자들을 초대하여 정해진 시간 내에 1:N 거래가 이루어지는 식이다.

해당 거래에 참여한 구매자들은 판매자에게 채팅을 통해 물건의 궁금한 점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정해진 시간 내에 비공개 입찰을 하게 된다. 판매자는 구매자들로부터 제안된 입찰조건들을 보고 가장 유리한 제안을 선택하면 되는 방식이다.

딜톡은 편리한 거래를 위해 채팅 환경, 버튼 형태의 따라하기 기능 등을 활용해 누구나 쉽고 안전한 개인 간 거래가 가능하도록 구현되어 있다.

신동윤 딜톡 대표는 “딜톡은 결코 또 다른 중고장터 플랫폼이 아니다. 초등학생 아이 엄마가 1년이 채 안돼서 쓰고 버리는 물건을 거래하기 위해 열심히 물건 올리고, 답글 달고, 때로는 사기거래도 당하고, 여러 카페 장터를 분주하게 돌아다니는 것을 봤다"며 "딜톡은 모든 거래를 한 번에 편리하고 안전하게 해결할 수 있으며, 어느 장터의 회원이건 상관없이 딜톡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구매확정이 일어나면 판매자에게 1시간 내에 즉시 판매대금이 입금되는 획기적인 안전거래 방식으로 판매자의 빠른 현금화를 가능케 한다. 이런 안전거래를 포함한 딜톡의 이용 비용은 전혀 없다"라고 강조했다.

현재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무료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아이폰용 딜톡 역시 심사가 진행 중으로 한 달 이내 서비스가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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