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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IS-아리따움, 4개국어 지원 외국인용 디지털 플랫폼 서비스 제공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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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1.20  19: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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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KT IS(케이티스)와 아모레퍼시픽 아리따움이 증가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편리한 쇼핑을 위해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달부터 외국인 관광객들은 사물인터넷(IoT) 기반 디지털 플랫폼 서비스를 통해 주요 아리따움 매장 쇼윈도 혹은 진열대에 설치된 NFC (근거리무선통신)에 스마트폰을 접촉하거나 QR코드를 스캔하면 자세한 제품정보를 중국어, 영어, 일본어, 한국어 4개 국어 중 원하는 언어로 소개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Tax- Refund를 원하는 관광객은 모바일로 간편하게 세금환급 장소와 절차 등을 안내 받을 수 있다.

세계 최초로 환급자동화기기(Tax-Refund KIOSK)를 개발해 김포, 인천국제공항 등에서 운영하고 있는 KT IS(대표 맹수호, ktis.co.kr)는, 지난해부터 아리따움과 제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이 제품 결제 즉시 바코드가 내장된 Tax-Refund 영수증을 발급받아 공항에서 대기 없이 환급자동화기기로 손쉽게 세금을 돌려받는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아모레퍼시픽의 토탈 뷰티솔루션 전문 브랜드 아리따움은 업계 최초 디지털 플랫폼 개발에 앞서, 지난해 중국 최대 신용카드사인 은련카드(유니온페이)와도 제휴를 체결했다. 11월부터는 이용자수 5억명의 알리페이와 텐페이로도 결제할 수 있다.

김영기 KT IS TR사업단장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아리따움의 최신 디지털 솔루션을 바탕으로 보다 많은 고객들이 한국의 편리한 쇼핑 시스템과 Tax-Refund 자동환급 서비스를 경험하고 만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서비스 제휴를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KT IS는 내국세환급 고객의 증가로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서울의 명동, 부암동, 홍대 등 도심에도 키오스크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롯데백화점 본점,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등 대형 신규 가맹점 유치를 비롯해 전국적으로 가맹점이 확대되고 있으며, 내국세환급 자동화서비스의 전국망 확대를 위해 연내 키오스크 UX 업그레이드 등 새로운 서비스 선보일 예정이다.

[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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