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산업·경제·IT
LG전자, 트윈워시 미국 출시... 美 드럼세탁기 1위 굳히기 총력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11.05  09:18:1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구글 msn
 
 
 

[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LG전자가 미국에서 트윈워시를 출시하며 미국 드럼세탁기 1위 입지를 더욱 강화한다. LG전자는 트윈워시가 미국 드럼세탁기 시장 9년 연속 1위 달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전자는 이달부터 베스트바이(BestBuy)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홈디포(Home Depot), 로스(Lowe’s) 등 미국 주요 유통업체들에서 트윈워시 판매를 확대한다. 트윈워시는 출시 전부터 미국 유통 업체들로부터 뜨거운 러브콜을 받았다. LG전자가 트윈워시를 판매하게 될 매장은 기존의 900달러 이상 프리미엄급 세탁기가 팔리는 매장보다 2배 이상 많을 정도다.

트윈워시는 고가 모델의 경우 약 2,500달러로 미국 주요 유통점에서 판매되는 세탁기로는 가장 비싸다. 건조기와 함께 구입하면 5,000달러에 육박한다. 세탁기와 건조기를 세트로 구매하는 비중이 높은 미국에서 트윈워시는 초(超)프리미엄 시장을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LG전자는 3일(현지시간) 뉴욕 타임스 스퀘어에서 트윈워시 출시행사를 가졌다.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활동중인 유명 안무가 조슈아 베르가스(Joshua Bergasse)가 분리세탁 등 트윈워시의 장점을 퍼포먼스로 연출해 거래선과 관람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LG전자는 타임스스퀘어에 있는 LG 광고판으로 출시행사를 실시간으로 상영했다. 인터넷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유튜브를 비롯해 페이스북 등의 SNS를 통해서도 공연 영상을 공개했다.

트윈워시는 올해 초부터 외신들의 찬사를 받았다. 미국의 유력 IT 전문 매체인 디지털 드렌드(Digital Trends)는 트윈워시를 ‘올해의 가장 혁신적인 가전’으로 선정했다. 트윈워시에 대해, 프랑스 일간지인 르 몽드(Le monde)는 “세탁실의 혁명”, 미국 전문지인 비즈니스 인사이더(Business Insider)는 “최근 몇 년 동안 선보인 세탁기 중 가장 흥미로운 제품”이라고 호평한 바 있다.

조성진 LG전자 H&A(Home Appliance & Air Solution)사업본부장은 “트윈워시가 제공하는 세탁 문화 혁명을 글로벌로 확산해 세탁기 시장을 지속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관련기사
· LG전자, 트윈워시 미국 출시... 美 드럼세탁기 1위 굳히기 총력
· 크린토피아, 자영업자 업종전환 100% 지원 '반전왕' 프로젝트 실시
· 삼성전자·LG전자 스마트가전, SKT 플랫폼 연동서비스 개발 합의
· LG전자, 저진동 드럼세탁기 ‘센텀’ 공개... 유럽 시장 공략
· LG전자, 전국 가전 매장에 LG 통돌이 ‘대포물살’ 체험 공간 운영
남상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news@cdnews.co.kr]
저작권자 ⓒ통신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 문의

알면 돈되는 새 제도
통신일보 2030뉴스 사이트맵
  • 쇼핑
    IT·생활가전
    웰빙·뷰티
    생활·사무용품
통신제국 | 회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통신일보 · 발행인-편집인 이영림 · 등록번호 서울-아00840 · 등록-발행일 2009년 4월 17일 · 본사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북아현로 25길 5, 501호
취재본부 경기도 과천시 별양상가1로 18, 과천오피스텔 916호 · 대표전화 02-3447-6100 · 사업자:123-22-49273 · 청소년보호책임자 남일희
통신일보의 모든 기사와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통신제국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