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산업·경제·IT
한국설제, 무인제설기 ‘엔이어-알피-7000' 상용화 박차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10.20  17:37:3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구글 msn
 
 
 

[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눈 치우는 장비 ‘제설기’가 진화하고 있다.

자주식 제설기 전문기업 한국설제(대표 이재성)가 20일 순수 독자 기술로 개발한 무인 제설기 ‘엔이어-알피-7000(N'YEAR-RP7000)’의 상용화 계획을 밝혔다.

한국설제는 지난 2013년, 무선 조종기와 제설기를 결합한 무인 제설기 ‘엔이어-알피-7000(N'YEAR-RP7000)’를 개발, 차량 진입이 어려운 제설 사각지대 또는 경사면 작업에 탁월하며, 눈과 바람이 심한 날씨에도 야외 제설 작업이 가능하도록 안전한 제설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한국설제 무인 제설기는 길이와 폭이 137cm, 62.5cm에 무게가 73kg인 소형 제설기로, 트랙이 장착된 몸체 전면부에 제설 삽날을 부착하여 무선으로 방향 전환 및 상하조절을 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무선 콘트롤러를 이용해 최장 반경 1km거리에서도 조종을 지원하기 때문에 따뜻한 실내 또는 차량 내부에서 편안하게 제설 활동이 가능하다.

한국설제가 순수 독자 기술로 개발한 이 무인 제설기는 배기가스 배출이 전혀 없는 친환경 장비이다. 아울러 2014년 7월에 특허를 출원, 이듬해 2월에 특허등록을 완료했다.

이재성 한국설제 대표는 “제설기를 사용하는 국내 기업과 군부대, 공기관 및 일반 가정의 장비 구매 결정권자와 실 사용자는 거의 다르다”면서 “그런 면에서 무인 제설기는 철저하게 작업자의 입장에서 건강과 편의를 고려해 개발돼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제설 환경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관련기사
· 한국설제, 무인제설기 ‘엔이어-알피-7000' 상용화 박차
· SK하이닉스, 'IT창의과학탐험대’ 실시... '초-중생 100여명 지원'
· SK텔레콤 컨소시엄, ‘스마트에너지관리’ 시범사업 선정
· 현대엘리베이터, 28일 '57m' 국내 최장 에스컬레이터 운행 시작
· 발명진흥회, 학점은행과정 ‘특허법’ 수강생 30일까지 모집
· 겨울철 '스노우 체인·타이어' 이렇게 사용하세요
· 여름방학 마무리, '부모와 함께하는 교육체험전' 인기
남상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news@cdnews.co.kr]
저작권자 ⓒ통신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 문의

알면 돈되는 새 제도
통신일보 2030뉴스 사이트맵
  • 쇼핑
    IT·생활가전
    웰빙·뷰티
    생활·사무용품
통신제국 | 회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통신일보 · 발행인-편집인 이영림 · 등록번호 서울-아00840 · 등록-발행일 2009년 4월 17일 · 본사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북아현로 25길 5, 501호
취재본부 경기도 과천시 별양상가1로 18, 과천오피스텔 916호 · 대표전화 02-3447-6100 · 사업자:123-22-49273 · 청소년보호책임자 남일희
통신일보의 모든 기사와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통신제국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