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랭킹%리서치
기업 97% 신입채용시 인성평가...평가비중도 인성이 2배 더 높아
이세나 기자  |  sena@c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10.08  11:41:3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구글 msn

[통신일보 = 이세나 기자]   채용 시 인성을 중요한 평가 기준으로 내세우는 기업이 많다. 실제로 기업의 97%가 신입 채용 시 지원자의 인성을 평가하고 있었으며, 평가 비중도 스펙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인이 기업 859개사를 대상으로 ‘신입 채용 시 지원자의 인성 평가 여부’를 조사한 결과, 97.1%가 ‘인성을 평가에 반영한다’라고 답했다.
 

 
 
 

이 때, 인성과 스펙의 평가 비중은 평균 63:27로 인성의 평가 비중이 2배 이상 높았다.

지원자의 인성을 평가하는 이유로는 ‘입사 후 근무태도를 엿볼 수 있어서’(57.9%, 복수응답)가 1위를 차지했다. 계속해서 ‘인성은 바꿀 수 없는 부분이라서’(35%), ‘입사 후 원만한 관계를 맺을 수 있어서’(34.7%), ‘인재상에 부합하는 자를 선별하기 위해서’(23.6%)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

그렇다면, 지원자의 인성 평가는 어떻게 이루어질까? 

대부분 ‘면접’(95.4%, 복수응답)을 통해 평가하고 있었고, 이 때 평가 요소로는 ‘면접에 임하는 태도’(75.1%, 복수응답)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뒤이어 ‘말투 및 어휘’(60.2%), ‘답변 내용’(52.8%), ‘경청하는 자세’(35.8%), ‘인상’(34.7%), ‘무심코 하는 습관’(32.8%) 등의 순이었다.

가장 중요하게 평가하는 인성 요소로는 절반 이상(52.5%)이 ‘성실성’을 꼽았다. 이외에 ‘대인관계성’(19.1%), ‘정직성’(17.9%), ‘정서적 안정성’(6.4%) 등이 있었다.

평가 후 무려 91.5%의 기업이 다른 스펙은 부족하지만 인성 평가 결과가 우수해 합격시킨 지원자가 있다고 밝혔다. 또, 다른 스펙은 뛰어나지만 인성 평가 결과로 인해 불합격시킨 지원자가 있다는 응답도 85.5%였다.

[통신일보 = 이세나 기자 / sena@cdnews.co.kr]

     관련기사
· 대학생 대상 '글로벌 스펙 쌓고 해외탐방까지' 공모전 4選 추천
· 직장인-구직자 절반 이상 "뉴스가 취업과 직장생활에 도움돼"
· 업그레이드된 공채정보 얻고 '애플 워치' 받으세요!
· 취업 모럴해저드 심각...허위기재, 적발경험 "무려 77% 넘어"
· SK텔레콤-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손잡고 '전통시장' 배송 서비스 시작
이세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news@cdnews.co.kr]
저작권자 ⓒ통신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 문의

알면 돈되는 새 제도
통신일보 2030뉴스 사이트맵
  • 쇼핑
    IT·생활가전
    웰빙·뷰티
    생활·사무용품
통신제국 | 회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통신일보 · 발행인-편집인 이영림 · 등록번호 서울-아00840 · 등록-발행일 2009년 4월 17일 · 본사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북아현로 25길 5, 501호
취재본부 경기도 과천시 별양상가1로 18, 과천오피스텔 916호 · 대표전화 02-3447-6100 · 사업자:123-22-49273 · 청소년보호책임자 남일희
통신일보의 모든 기사와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통신제국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