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이세나 기자]   사람인(대표 이정근, saramin.co.kr)이 ‘공채의 명가’ 앱 이용자들에게 푸짐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응모기간은 10월 23일까지이며, 공채의 명가 앱에 숨겨진 5개의 스탬프를 모두 획득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5개의 스탬프는 ‘공채의 명가’ 앱을 다운 받아 실행하고, 새롭게 개편된 ‘공채달력’, ‘1000대기업 합격족보’, ‘공채 Real 자소서’, ‘면접 합격 노하우’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찾으면 된다.

경품으로 애플워치를 비롯해 미러리스 카메라, 블루투스 스피커, 빔프로젝터 등 최신 전자기기를 총 40명에게 제공한다. 당첨자는 10월 26일 취업생중계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공채에 특화된 ‘공채의 명가’ 앱을 활용하면 공채정보를 신속하게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다. 1,000대기업 공채속보 및 그룹별 공채정보를 모아서 볼 수 있으며, 스크랩한 공고의 마감일 등을 푸시(Push) 알림으로 받을 수 있어 공고를 놓치지 않고 체크 가능하다. 또, 메일로 받던 맞춤 채용정보와 실시간 공채 소식을 스마트폰에서 확인할 수 있는 ‘알림센터’ 기능도 공채의 명가 앱의 주요 특징이다.

또한, 공채 자료통을 통해 공채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편리하게 볼 수 있다. '1000대기업 합격족보'에서는 구직준비에 필요한 자기소개서 항목과 면접 기출 질문, 채용설명회 취재자료 등의 핵심정보를 기업별로 모아서 제공하고 있어 지원 기업의 맞춤정보를 한 곳에서 빠르고 편리하게 확인 가능하다. 또, ‘공채 Real 자소서’와 ‘면접 합격 노하우’의 콘텐츠를 참고하면 서류와 면접 전형 준비 시 유용하다.

[통신일보 = 이세나 기자 / sena@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