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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난, '대형마트-백화점' 안전 예방 '주차장 비상벨' 출시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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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9.23  18: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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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최근 대형마트, 백화점을 비롯한 공공장소 주차장에서 살인, 강도 등의 강력범죄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장소 특성상 사각지대가 많은데다 방범시설이나 안전요원 등도 부족해 범죄에 무방비로 노출되고 있기 때문.
 

 
 
 

벨럭스 무선호출시스템 제조사 ‘더난’이 주차장 범죄 예방 및 안전을 위해 무선통신을 기반으로 한 주차장 비상벨 시스템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더난에서 선보이는 주차장 비상벨은 비상버튼을 누르면 현장에서 자체 경고등이 작동하고 위급상황을 알리는 고음의 부저가 울리도록 고안됐다.

호출과 동시에 담당 보안실 수신 모니터에 호출 위치 및 구역 정보가 전송되고, 현장의 주차장 비상벨에서 ‘보안실에서 확인했습니다. 곧 출동하겠습니다’라는 멘트로 호출자에게 바로 피드백을 해주는 기능도 탑재됐다. 비상 호출벨은 경비원이 현장에 도착해 해제버튼을 눌러야만 상황을 종료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1899-2486)로 문의할 수 있다.

더난은 2005년 설립, 국내 처음으로 호출벨에 페이져(휴대용 손목수신기)를 접목해 신개념 호출시스템을 개발한 기업이다. 생산 노하우와 기술력,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벨럭스(vellux) 제품을 개발했으며, 응급상황 관련 특허 4건 보유 및 현재 국내 대형 프랜차이즈를 비롯해 세계 41개국에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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