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이세나 기자]  판도라티비(대표 김경익)의 프리즘(Prism) 서비스가 30여개 주요 매체와의 제휴를 통해 최대 월 3천만 명에게 동영상 콘텐츠를 유통할 수 있게 됐다. 

‘프리즘’은 국내 최초로 광고주의 동영상 콘텐츠를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통합적으로 유통시킬 수 있는 마케팅 플랫폼으로, 광고 콘텐츠를 프리롤, 소셜, 네이티브로 구성된 3가지 제휴 네트워크를 통해 통합 제공한다.

프리즘은 예능, 스포츠, 패션 등 14개 카테고리, 시간, 요일, 스크린 타겟팅 기능과 실시간 리포팅, Hit(15초 시청 or 클릭) 개런티 및 고정단가 정책을 3개의 플랫폼에서 모두 동일하게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통신일보 = 이세나 기자 / sena@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