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로스터리카페 ‘빈스토리(대표 이창렬, beanstory.kr)’가 오는 27일 강남구 논현동 1-5번지 축전빌딩 2층에서 오후 2시부터 ‘창업성공스토리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빈스토리는 이번 사업설명회에서 커피시장의 현재와 미래를 분석진단하고 공동브랜드로 운영되고있는 볼룬터리체인의 경쟁력을 분석 소개함으로써 커피 창업시장의 새로운 흐름 및 트랜드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빈스토리는 이번 설명회에서 소자본 창업에서부터 대형매장에 이르기까지 최적화된 맞춤형 매장개설을 통해 폐점율 ‘제로’를 기록하고있는 ‘국내 커피체인점 성공률 1위’의 비결을 전격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는 한국가맹사업공정거래협회 자문위원을 맡고있는 고경진 창업연구소장이 ‘국내 프랜차이즈 커피시장의 미래’, 이창렬 빈스토리 대표는 ‘빈스토리 만의 성공 스토리’를 주제로한 특강을 각각 진행한다.

가맹비가 없는 로스터리카페 빈스토리는 국내 커피문화를 선도하고 미래 커피창업시장의 새로운 트랜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커피 창업자와 예비창업자들에게 안정된 투자와 성공적인 매장운영을 지원해 온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빈스토리는 지난 2012년 국내 최초로 커피 본고장 중동지역에 진출, 아부다비의 델마몰과 두바이의 싱글비즈니스타워, 스텐다드차타드뱅크 빌딩 등에 매장을 개설 성업중이며, 중국 미국 유럽 등지에 브랜드 수출도 진행중이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