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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메디컬 드라마 '디데이' 연기파 배우 화려한 포진 '주목'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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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7.28  19:4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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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국내 최초 재난 메디컬 드라마 ‘디데이’가 연기파 배우들로 포진한 캐스팅을 확정 짓고 화려한 출발을 알렸다.

JTBC 새 금토 미니시리즈 ‘디데이’(극본 황은경/ 연출 장용우/ 제작 SMC&C)측은 김영광, 정소민, 하석진, 차인표, 김상호, 김혜은, 윤주희, 김정화, 성열의 특급 캐스팅을 공개했다.
 

 
 
사진 = ‘디데이’

‘디데이’는 서울 대지진으로 인한 혼란 속에 천재 외과의사를 중심으로 한 재난의료팀의 활약상을 그린 국내 최초 재난 메디컬 드라마로 80% 이상의 사전 제작을 목표로 촬영되고 있다.

공개된 캐스팅 라인의 선두에 선 김영광은 천재 외과의사지만 자주 의료 소송에 휘말리는 의료계의 이단아 이해성 역을 맡았다. 김영광은 인간미 넘치는 천재 의사 이해성 역을 맡아 수술 참관 등 철저한 준비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영광은 드라마 JTBC ‘우리 결혼할 수 있을까?’, KBS2 ‘굿닥터’, SBS ‘피노키오’ 등 주 조연을 넘나들며 의사부터 기자까지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고 있는 배우로서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 받고 있다.

DMAT(재난 의료팀)에서 활약을 펼칠 정똘미 역에는 정소민이 낙점됐다. 정똘미는 어리바리한 정형외과 레지던트 3년차로 행동력과 의지력을 믿고 살아가는 인물. 서울 대지진의 현장을 우연히 목격하며 삶의 큰 변화를 겪게 된다.

정소민은 SBS ‘나쁜 남자’로 화려하게 데뷔한 이래 JTBC ‘우리 결혼할 수 있을까?’ 등을 통해 연기력을 입증받으며 승승장구를 이어가고 있다. 웃음과 활기를 안겨줄 정똘미 역에 가장 싱크로율 높은 배우로 손꼽히며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하석진이 맡은 한우진 역은 미래병원 일반외과 부교수로 해성의 선배. 인간적인 의사 해성과 완전 반대성향의 냉정한 원칙주의자이다. 첨단 로봇수술의 권위자로 미래병원의 차세대 인재라는 평을 듣는 인물로 해성과 대립각을 세우며 극에 팽팽한 긴장감을 조성할 예정이다.

하석진은 JTBC ‘무자식 상팔자’, SBS ‘세 번 결혼하는 여자’, MBC ‘전설의 마녀’등 화제작을 아우르는 대세남. 하석진이 베일에 가려진 한우진을 맡아 어떤 연기변신을 할지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차인표는 국회의원 구자혁 역을 맡았다. 구자혁은 재벌 3세로 차기 재벌총수로 거론되는 인물. 하지만 서울에 지진이 일어난 후 또 다른 속셈을 보여준다. 1년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 차인표의 연기 변신이 기대를 모은다.

김상호는 용광소방서 구조2반 반장 최일섭 역을 맡았다. 충무로 대표적인 씬 스틸러 김상호가 선보일 감초연기에 기대감을 수직상승 시킨다.

김혜은은 미래병원에서 유일하게 이해성을 지지하는 응급실 실장 강주란 역을 맡았다. 7살 아들을 홀로 키우는 강주란은 만년 적자 응급실을 원내 수익 1위로 올려놓는 집념의 여의사로 향후 수익이 우선인 병원과 사람이 우선인 해성 사이에서 갈등한다.

윤주희는 웬만한 레지던트 보다 뛰어난 실력을 갖추고 있는 응급실 전문간호사 박지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김정화는 정신건강과 전문의로 해성과 대학 동기인 은소율 역을 맡았다. 은소율은 DMAT 팀원들을 따스하게 보살피며 정신적 지주가 되는 인물로 김정화는 데뷔 후 처음으로 의사 역에 도전해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인피니트 성열은 응급실 인턴 안대길 역에 낙점됐다. 안대길은 꽃미남 인턴으로 정똘미와 티격태격하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이처럼 ‘디데이’가 독특한 캐릭터와 탄탄한 캐스팅으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는 가운데 ‘디데이’제작진은 "재난 메디컬 드라마가 처음 시도되는 만큼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고 밝힌 뒤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혼신의 힘을 다해 새로운 웰 메이드 드라마를 만들 것이다. 기대해 달라”고 각오를 밝혔다.

'디데이'는 서울에서 대지진이 일어난다는 가정 속에 천재 외과의사를 중심으로 한 재난의료팀의 활약상을 그린 국내 최초 재난 메디컬 드라마로 JTBC ‘라스트’ 후속으로 오는 9월 첫 방송 예정이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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