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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대구과학관, 지역특성 살린 '청소년 과학탐험대' 개최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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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7.20  11: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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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특허청(청장 최동규)이 국립대구과학관(관장 강신원)과 함께 지난 17∼18일까지 이틀간 '2015년 특허청 청소년 대구과학관 탐험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천지인(天地人)학당 프로그램’, ‘1박 2일 발명·과학캠프’를 통해 초·중·고생 80여명에게 발명과 과학의 융·복합 교육을 실시했다.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과 국립대구과학관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한 본 행사는 지난 4월 국제지식재산연수원․국립대구과학관․한국발명진흥회 3자간 체결한 ‘지식재산 기반 창의인재 양성 및 발명·과학 대중화를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에 따른 첫번째 협력사업이다.

이날 교육에서는 ‘천지인학당 프로그램’에 초등학생 30여명이 참여하여 지역의 특색인 한방문화를 발명·과학에 접목시킨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발명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중·고등학생 50명은 ‘1박 2일 발명·과학 캠프’에서 3D프린터를 활용한 창의력 교육, 태양 및 별자리 관측 및 천체투영실 관람 등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는 다채로운 체험교육을 받았다.
 

 
 
 

특히, 이번 대구과학관 탐험대는 영남 지역의 특징의 하나인 한방 문화를 발명·과학 교육에 적용하였으며, 지역 청소년을 우선 선발하는 등 지역 발명교육 확산에 기여하여 청소년과 학부모의 호응이 높았다.

변훈석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장은 “과학을 기초로 발명이 완성되는 만큼 과학과 발명은 따로 뗄 수 없는 관계”라며 “국립 대구과학관의 우수한 과학 교육과정과 국제지식재산연수원의 발명 교육과정의 운영 노하우를 결합하여 알차고 뜻 깊은 청소년 교육 과정으로 완성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과 한국발명진흥회는 발명·과학 문화의 전국적인 확산을 목표로 전국 각지의 우수한 과학 교육 시설과 협력하여 지속적으로 과학관 탐험대를 운영할 계획이다.

[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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