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이세나 기자]   2015년 알바몬 여름알바 페스티벌이 영화 ‘베테랑’과 함께 돌아왔다. 알바몬(albamon.com)이 영화 ‘베테랑’과 함께 하는 여름알바 페스티벌 시즌 1을 한달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15년 알바몬 여름알바 페스티벌 시즌 1은 ‘수사망을 좁혀라’를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하루 한 번 이벤트 페이지에서 수사하기 버튼을 눌러 특정 수사일을 달성하면 경품에 자동 응모된다. 수사 5일차에는 구글기프트카드, 10일차에는 워터파크 통합 2인 예매권, 15일차에는 캐논 레이요R4, 20일차에는 알바비 50만원이 각각 주어진다.

또 일 1회 응모를 통해 매주 70명에게는 영화 베테랑의 1인2매 예매권이 지급된다. 안드로이드폰에서 알바몬앱을 설치하고 리뷰를 작성한 응모자 중 총 140명에게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을 추첨하여 지급한다.

알바몬 여름알바 페스티벌 시즌 1은 다음달 22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응모는 알바몬 이벤트 페이지와 모바일 알바몬(m.albamon.com), 알바몬앱에서 참여할 수 있다.

영화 베테랑(제작 / 외유내강)은 류승완 감독의 신작으로 안하무인에 유아독존인 재벌 3세를 쫓는 광역수사대의 활약을 그린 범죄오락액션이다. 황정민과 유아인, 유해진, 오달수 등 개성파 베테랑 배우들의 조합과 다채롭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올 여름 통쾌한 재미, 짜릿한 액션, 시원한 웃음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8월 5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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