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랭킹%리서치
흡연자들이 뽑은 가장 혐오스런 경고그림은?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6.19  13:29:0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구글 msn
 
 
 

[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국내 흡연자 커뮤니티 아이러브스모킹이 회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보건복지부가 도안한 10가지 경고그림 중 가장 혐오스러운 그림’을 묻는 설문조사 결과 폐손상(25.8%)과 후두암(24.5%), 영유아 간접흡연(20.5%) 이미지를 꼽았다.

이어 담배에 포함된 독성물질(10%), 신체손상(5.9%), 타인 피해(임산부)(4.8%), 폐쇄성 폐질환(2.3%) 치아변색(2.1%), 타인 피해(길거리 흡연)(2.3%), 피부 노화(1.9%) 순으로 보건복지부의 경고그림 안을 혐오한다고 응답했다.
 

 
 
 

이연익 아이러브스모킹 대표운영자는 “흡연과의 연관성이 과학적으로 입증된 사실을 묘사하지 않고, 무차별적 혐오감만 조장하는 것은 문제”라며 “지극히 자극적인 경고그림을 일반 국민들에게 노출시킴으로써 ‘흡연자들은 혐오대상’이라는 왜곡된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5월 21일부터 6월 4일까지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전국의 아이러브스모킹 회원을 대상으로 실시해 476명이 참여했으며 복수응답 방식을 택했다.

[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관련기사
· 흡연자들이 뽑은 가장 혐오스런 경고그림은?
· 고려은단, 잠실경기장서 2030 세대 위한 금연 캠페인
· LG전자, 국내 최대용량 인버터 제습기 등 신제품 6종 출시
· 한국필립모리스, 상큼한 맛의 캡슐 '말보로 징 퓨전' 출시
· 개그맨 정성호-안영미, 노보 신제품 '라운드' 전속모델 발탁
남일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news@cdnews.co.kr]
저작권자 ⓒ통신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 문의

알면 돈되는 새 제도
통신일보 2030뉴스 사이트맵
  • 쇼핑
    IT·생활가전
    웰빙·뷰티
    생활·사무용품
통신제국 | 회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통신일보 · 발행인-편집인 이영림 · 등록번호 서울-아00840 · 등록-발행일 2009년 4월 17일 · 본사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북아현로 25길 5, 501호
취재본부 경기도 과천시 별양상가1로 18, 과천오피스텔 916호 · 대표전화 02-3447-6100 · 사업자:123-22-49273 · 청소년보호책임자 남일희
통신일보의 모든 기사와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통신제국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