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데드리프트, 벤치프레스와 함께 3대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불리는 ‘스쿼트’는 하체 강화 및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운동법으로, 특히 기초 운동으로 잘 알려졌다. 하지만 혼자서는 제대로 된 자세를 잡기 어렵고, 잘못된 자세로 인한 부상의 위험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중산물산(대표 정연섭)이 여름을 맞아 올바른 스쿼트 자세를 만들어주는 ‘엑사이더 홈 스쿼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엑사이더 홈 스쿼트’는 인체의 코어를 강화해 몸의 균형을 잡고 지탱하는 근육을 단련해주는 전신 유산소 근력운동기구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4단계 핸들 높낮이 조절과 5단계 안장 거리 조절로 사용자 신장에 맞게 핸들과 안장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으며, 3단계 각도조절을 통해 운동 강도도 조절할 수 있다. 또 3단 접이식으로 보관까지 편리한 ‘엑사이더 홈 스쿼트’는 현재 특허청에 실용신안 출원 중이다.

이밖에도 기구를 이용하면 올바른 스쿼트 자세를 취할 수 있고 몸의 균형과 근육을 강화해주어 하체 다이어트나 하체 강화에 도움을 준다.

중산물산은 ‘엑사이더 홈 스쿼트’ 출시를 기념해 선착순 이벤트를 실시한다. 선착순 300명에게 소비자가 159,000원에서 60,000원 할인된 99,000원 금액에 ‘엑사이더 홈 스쿼트’를 제공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엑사이더 공식 홈페이지(exciderhealth.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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