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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 채용절차법에 따른 '채용고지 위임서비스' 무료 제공
이세나 기자  |  se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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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4.03  11: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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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이세나 기자]   사람인(대표 이정근, saramin.co.kr)이 업계 최초로 ‘채용서류 접수 고지활동 위임’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올해 1월부터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채용절차법)이 시행되면서, 기업은 채용 진행시 채용일정과 합격여부 등에 대해 홈페이지에 게시하거나 문자전송 등으로 구직자에게 알려야 한다.

사람인은 기업이 사람인 온라인 채용시스템으로 채용공고를 등록하면서 ‘채용서류 접수 고지활동 위임계약’에 동의하면, 지원자가 입사지원 시 사람인이 즉시 해당 지원자에게 접수완료 메일을 대신 발송해 준다.

사람인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를 받을 경우 채용서류를 반환할 필요가 없고, 구직자도 서류 발급 비용 부담이 줄어드는 만큼 서로 시간적, 경제적으로 도움이 된다.

사람인은 또 지원자 관리 메뉴에서 메일 및 SMS 발송기능을 제공해 간편하게 채용 진행상황을 지원자에게 알려줄 수 있도록 했다.

이와함께 사람인은 ‘채용절차법 안내가이드’를 제작해 함께 제공하고 있다.

신성하 사람인 팀장은 “무료로 제공되는 ‘채용서류 접수 고지활동 위임’ 서비스를 통해 기업이 적법하고 편리하게 채용을 진행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통신일보 = 이세나 기자 / se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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