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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푸드서비스, 경력단절 여성 위한 '리본십' 채용 진행
소피아 기자  |  poni@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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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3.12  11: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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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소피아 기자]   위탁급식 운영기업 본푸드서비스가 경력단절 여성들을 위한 리본(Re-born)십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실행하는 리본십은 출산, 육아 등으로 직장을 그만둘 수 밖에 없는 여성들을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경력 단절 여성의 성공적인 재취업을 돕고, 가정과 일을 양립할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리본십 프로그램을 통해 입사하는 여성들은 풀타임 근무자와 시간선택제 근무자로 나뉘어 별도의 리본십 교육을 받게 될 예정이다. 먼저, 채용 합격자들은 본푸드서비스에서 운영하는 고메아카데미(GA)를 통해 기본적인 이론과 실습 내용을 익히게 되며, 직무 별로 실제 현장에 배치돼 실무 교육 과정을 거친다. 시간선택제 근무를 원하는 직원의 경우, 언제든지 탄력적인 근무를 할 수 있으며, 휴직 기간 발생시에는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지속적으로 업무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게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능력있는 워킹맘을 찾는 이번 채용에는 영양사, 조리사, 조리원 등의 직무를 담당할 직원을 모집할 계획이다. 채용된 직원들은 본푸드서비스의 서울, 경기, 세종시 지역의 각 지점에 배치돼 근무하게 된다.

원서접수기간은 오는 20일까지로, 사람인 채용사이트를 통해 입사지원서 다운로드 받아 작성하면 된다. 이메일 접수(bonfs_recruit@bonif.co.kr)만 가능하며, 서류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1,2차 면접을 추가로 진행해 최종 선발한다.

본푸드서비스는 대한민국 혁신기업 대상, 보건복지부 장관상 등을 수상하며 관공서를 비롯 학교, 기업 등 전국 40여 곳에 단체급식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강환영 본푸드서비스 대표는 “정성을 담아 만드는 음식을 브랜드 철학으로 삼고 있는 만큼, 가족들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여성들의 재능이 발휘될 수 있는 일자리를 만들고자 했다”며 “이번 리본십 프로그램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들이 또 다른 출발의 기회를 얻고, 회사는 능력있는 직원을 채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통신일보 = 소피아 기자 / poni@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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