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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국내 최대 35L '스마트오븐' 출시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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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3.11  13: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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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삼성전자가 더 커진 그릴로 조리 기능이 한층 강화된 유러피언 오리지널 ‘스마트오븐’ 신모델 4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스마트오븐’은 히터 배열 구조를 개선해 기존 그릴보다 열 방출 면적이 더 넓어진 ‘와이드 듀얼 그릴’이 적용됐다.

와이드 듀얼 그릴은 열을 더욱 골고루 전달할 수 있어 더욱 바삭하고 맛있는 조리가 가능하며 그릴 성능이 강화되면서 조리시간이 단축되어 전기세 부담도 덜어준다.

이 제품은 99.9% 항균 인증을 받은 유럽 정통 세라믹 방식의 조리실도 그대로 적용해 화덕이나 뚝배기처럼 원적외선이 음식 속까지 깊숙이 침투해 촉촉한 요리를 즐길 수 있다.

특히 국내 최대 용량인 35리터 ‘스마트오븐’은 기존 제품보다 면적이 약 21% 커진 지름 380mm의 턴테이블을 조리실 내부에 채용해 패밀리 사이즈 피자나 파이 등 크고 많은 요리도 한 번에 조리할 수 있으며, 제품 용량에 따라 최대 160가지 메뉴를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자동조리’ 기능을 갖췄다.

이밖에도 열풍 순환 방식으로 기름 없이 튀김 요리를 하는 에어프라이 기능의 ‘웰빙 튀김’, 요거트 등을 만들 수 있는 ‘발효’, 말린 과일이나 채소 등을 만들어 주는 ‘건조’ 등 다양한 웰빙 조리 기능을 갖춰 건강한 식생활을 제공한다.

유러피언 오리지널 ‘스마트오븐’ 신모델은 32리터와 35리터 용량에 출고가가 각각 42·55만원이다.

[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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