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교육·취업·창업
부산대 채한 교수팀, 한의학 실습교재 '한의학 한자 1000' 발간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3.10  18:21:1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구글 msn

[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부산대학교(총장 김기섭) 연구팀이 ‘한의학 교육용 필수한자(한의학 한자)’를 발표한 지 4년 만에 실습교재인 '한의학 한자 1000'(부산대 출판부)을 발간했다.

 
 
 

한의학 교육용 필수한자(한의학 한자)는 부산대 한의학전문대학원 채한 교수 연구팀이 2년간의 연구 끝에 발표(2011년)한 ‘한의학 교육용 필수한자 1,000자’. 중·고등학교에서의 필수한자(1,800자)를 이수한 다음 한의대 및 한의학전문대학원에서 한의학 교육을 충실히 받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의학 전문 한자를 1,000자로 정리했다.

연구팀은 한의학 교육에 활용되는 기초학 교재들과 한의학 고전들에서의 한자 활용을 분석하는 한편, 한의학 생병리, 원전의사학, 침과 한약 전공과목 교수들과의 공동연구를 거쳐 한의학 교육과정의 99%를 포괄하는 한자들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재 발간에는 부산대 전통의학지식사업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부산대 한문학과 김승룡 교수와 한의학전문대학원 채한 교수가 참여했다.

전통의학지식사업단은 한의학 교육용 필수한자의 공인인증 CBT(Computer Based Test) 평가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전통의학지식사업단은 전통의약 지식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이번 교재가 전통의학을 교육하는 대학(한의대, 한약학과, 간호학과) 뿐만 아니라 관련 산업 종사자나 전통의학 연구자들에게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대 채한 교수는 “전통의학에는 수천 년간 쌓아 온 한국인의 실용지식들이 담겨 있으며, 새롭게 조명되어야 할 것들이 많다”고 말했다.

전통의학지식사업단을 이끈 김승룡 교수는 “이 교재는 한자를 획순에 맞게 직접 써보면서 몸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안드로이드용 스마트폰 앱과 함께 보다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관련기사
· 부산대 채한 교수팀, 한의학 실습교재 '한의학 한자 1000' 발간
· 부산대,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 갱신심사 통과
· 부산대, 2015학년도 정시모집 합격자 발표
· 동아대·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공동 취업박람회 개최
· KT, ICT 활용한 의료서비스 업그레이드 시동
남일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news@cdnews.co.kr]
저작권자 ⓒ통신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 문의

알면 돈되는 새 제도
통신일보 2030뉴스 사이트맵
  • 쇼핑
    IT·생활가전
    웰빙·뷰티
    생활·사무용품
통신제국 | 회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통신일보 · 발행인-편집인 이영림 · 등록번호 서울-아00840 · 등록-발행일 2009년 4월 17일 · 본사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북아현로 25길 5, 501호
취재본부 경기도 과천시 별양상가1로 18, 과천오피스텔 916호 · 대표전화 02-3447-6100 · 사업자:123-22-49273 · 청소년보호책임자 남일희
통신일보의 모든 기사와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통신제국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