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LG생명과학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리튠(re:tune)이 오메가3, 비타민, 미네랄 등 영양소를 한 캡슐에 담은 복합 기능성 건강기능식품 ‘리튠 오메가 트리플 더블업’을 이마트 전 매장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이마트에 입점하는 ‘리튠 오메가 트리플 더블업’은 고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스테디 셀러 ‘오메가 트리플 액티브’를 업그레이드해 리뉴얼한 제품이다. LG생명과학은 ‘리튠 오메가 트리플 더블업’ 2개월분(1상자)을 1만9천원의 합리적인 가격에 이마트에서 판매한다.

‘리튠 오메가 트리플 더블업’은 하루 1캡슐로 오메가3와 비타민 12종, 미네랄 7종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했으며, 비타민B군 8종 모두와 비타민D를 식품의약품안전처 1일 권장 섭취 기준 대비 100% 함유했다. 또한 비타민C, 코엔자임Q10, 해조칼슘, 마그네슘, 아미노산 등을 부원료로 첨가해 지친 현대인의 에너지 활력 보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리튠 오메가 트리플 더블업’의 제품 정보는 이마트 온라인몰(emart.ssg.com),과 리튠 온라인몰(retu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제품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리튠 고객 상담실(080-2468-080)을 통해 가능하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