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소피아 기자]   예술유학전문 영국아트유학이 오는 3월 21일과 22일 이틀에 걸쳐 삼성역 4번 출구 섬유센터에서 ‘2015 특별한 예술유학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영국 상위권 예술 대학의 교수와 학교 담당자가 직접 참석해 입학 요강, 전공, 장학금 혜택과 같은 생생한 학교 상담을 제공하는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 포트폴리오가 준비된 학생들은 현장에서 입학 인터뷰도 가능하다.

골드스미스, 글라스고 예술대학, 노리치 대학, 부르넬 대학, 러프버러 대학 등 22개의 영국 예술 대학이 참여하는 이번 영국 예술유학 박람회에는 특별히 학부모를 위한 영국 유학 준비 컨설팅과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도 함께 제공될 계획이다.

박람회 사전 참가 신청 및 예술유학 박람회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예술유학박람회 공식 홈페이지(artsedufair.com) 또는 전화 (영국아트유학 홍대 센터 02-336-1602, 강남 센터 02 554-160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국아트유학은 다년간의 예술유학 노하우를 바탕으로 입학이 까다롭기로 소문난 영국 건축 대학 바틀렛(UCL소속)과 순수미술 대학 슬레이드(UCL소속)를 비롯해 영국 아트앤 디자인 종합 랭킹 10위권 내의 골드스미스, 러프버러대학, 레딩대학 등 유수 명문 예술 대학의 합격생을 다수 배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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