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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 웹소설 발굴 공모전 '노블레스 77페스티벌' 개최
소피아 기자  |  poni@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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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2.16  11: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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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소피아 기자]   웹소설 연재사이트 조아라(대표 이수희, joara.com)가 참신하고 독창적인 웹소설 발굴을 위해 오는 4월 30일까지 ‘제2회 노블레스 신규작품 77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노블레스 신규작품 77페스티벌’의 가장 큰 특징은 작품을 응모하면서 독자의 호응도에 따라 연재기간동안 수익을 가져갈 수 있다는 것이다. 작년 첫회 77페스티벌에서 1등을 수상했던 작품 ‘트롤러’의 경우 연재를 시작했던 11월부터 페스티벌이 끝난 현재까지도 매월 1,000만원 이상의 고수익을 얻고 있다.

노블레스는 조아라 사이트 내의 유료소설 공간으로, 1회부터 5회까지는 무료이고 6회부터는 독자들이 기간별로 이용권을 구입해야 한다. 별도의 조건없이 누구나 작품 등록이 가능해 필력에 자신이 있을 경우 무료연재 과정을 거칠 필요없이 바로 노블레스에 작품을 연재해 독자의 인기와 수익을 노릴 수 있는 조아라의 차별적 서비스 공간이다.

수상작은 전문가의 평가를 과감히 배제하고 100% 독자들의 호응도로 결정된다. 이는 작품의 용량, 조회수, 추천수, 평점, 선호작수 등을 반영한 베스트지수로 반영되며, 베스트지수는 매일 갱신돼 작가와 독자 모두 흥미진진하게 공모전의 순위를 확인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작가는 기성, 신인 관계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조아라의 ‘노블레스’ 카테고리에서 ‘77페스티벌 참여 선택’ 항목을 체크하고 작품을 연재하면 된다. 단, 타 사이트에 연재한 적이 없되 공모전 참여기간에도 타 사이트에는 연재할 수 없다.

결과발표는 5월 11일이며 1등(1명) 300만원, 2등(1명) 200만원, 3등(1명) 100만원, 4,5등(각1명) 50만원 등 총 700만원의 상금과 함께 조아라 사이트 내 배너 광고와 전자책으로 출판할 기회까지 주어진다.

조아라 이수희 대표는 “77페스티벌은 실력있는 신진작가들이 주목받을 수 있는 계기”라며, “조아라가 성장한 것은 신진작가들이 마음껏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개방적인 플랫폼을 제공한 덕분이다. 앞으로도 조아라는 새롭고 다양한 작품이 인정받을 수 있도록 77페스티벌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다양한 작가지원 정책을 펼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통신일보 = 소피아 기자 / poni@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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