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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노리카, 국악 영재 총 36명에 ‘임페리얼 국악 장학금’ 수여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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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2.09  16: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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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페르노리카 코리아(대표 장 마누엘 스프리에)가 9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 위치한 국립국악중고등학교(교장 신현남)에서 ‘임페리얼 국악 장학금’ 전달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임페리얼 국악 장학금 지원 사업은 2002년부터 14년간 지속해온 사업으로, 올해는 판소리를 전공한 조정규 학생을 포함해, 총 36명에게 7,2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한다.

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것은 페르노리카 그룹이 실천하고 있는 기업의 중요한 경영철학 중 하나다.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이러한 그룹의 철학을 한국 사회에서 실천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이를 위해 국악고등학교와 인연을 맺고, 14년간 총 270명의 국악 영재들이 한국 고유의 문화 예술의 발전을 이끌어 나가는데 지원해 왔다.

페르노리카 그룹은 전세계적으로도 젊은 예술가들을 후원 양성하기 위해 리카 파운데이션을 설립하는 한편, 피악 아트페어와 퐁피두 센터 등 다양한 뮤지엄들의 후원을 지속해 왔다. 특히 프랑스의 아뜰리에- 오스티나토 오케스트라를 10년간 후원해, 유능한 뮤지션들이 다양한 무대를 통해 창작활동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임페리얼을 통해 우리나라 전통 국악을 지원하는 이유에 대해 '전통을 지키고 발전시키는 것과 한국적인 것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려는 노력이 임페리얼이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와 일치하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장 마누엘 스프리에 페르노리카 코리아 대표는 “한국 전통의 예술과 문화가 주는 감동은 전세계 어느 나라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훌륭하다”며, “임페리얼의 지속적인 장학사업이 아름다운 한국의 소리, 국악이 차세대 대중문화를 이끌어 가는 신한류의 원동력으로 발전하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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