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랭킹%리서치
지난해 하반기 신입사원 스펙 평가 방식은?
이지혜 기자  |  sophia@c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2.04  09:58:1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구글 msn
 
 
 

[통신일보 = 이지혜 기자]   구직자들은 높은 스펙을 쌓기 위해 고군분투 한다. 그렇다면 지난 하반기 취업한 대졸 신입사원들의 실제 수준은 어느 정도이며, 평가는 어떻게 받았을까.

사람인은 2014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한 기업 143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신입사원 평균 스펙, 평가방식’을 발표했다.

■ 학점 평균 소폭 하락…일정 학점만 넘기면 무관

먼저 보유 학점은 평균 3.5점(4.5점 만점 기준)으로, 지난해 상반기 평균인 3.6점에서 소폭 낮아졌다. 자세히 살펴보면 ‘3.3~3.6점 미만’(30.8%), ‘3.6~3.9점 미만’(27.3%), ‘3.0~3.3점 미만’(25.9%), ‘3.9~4.2점 미만’(12.6%) 등의 순이었다.

학점 평가 방식은 절반 이상(50.4%)이 ‘일정 학점만 넘기면 동일하게 평가’했다고 밝혔고, ‘학점 반영 안 함’은 36.4%, ‘학점이 높을수록 우대’했다는 13.3%였다.

■ 직무관련 자격증 우대받을 수 있어

자격증이 있는 신입사원의 비율은 2명 중 1명(평균 56%)인 것으로 집계됐고, 1인당 평균 2개를 보유하고 있었다.

구체적으로는 ‘전공, 직무 관련 자격증’(69%)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었고, 이외에 ‘OA 관련 자격증’(48.4%), ‘IT 관련 자격증’(16.7%), ‘회계사 등 전문 자격증’(7.9%) 등이 있었다.

자격증은 대체로 ‘우대 조건’(60.1%)으로 반영하며, ‘필수 조건’이라는 응답은 11.2%였다. 자격증 보유 여부를 가장 중요하게 평가한 직무는 ‘재무·회계’(24.5%)였고, 계속해서 ‘제조·생산’(12.8%), ‘연구개발’(11.8%), ‘IT·정보통신’(11.8%) 등이 있었다.

■ 영어 스펙 준비는 하지만, 반영 많이 안돼

신입사원이 토익 점수를 보유하고 있다는 응답은 70.6%였고, 평균 토익 점수는 상반기와 동일한 746점이었다. 영어 말하기 성적 보유자의 비율은 평균 25.4%로 상반기 조사(20.1%)보다 5% 이상 상승했다.

하지만, 영어성적을 요구한 기업은 절반에 못 미치는 44.8%였다. 요구 방식도 가장 많은 43.8%가 ‘영어점수만 보유하면 종류는 무관하다’라고 밝혔다.

영어능력이 평가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도 45.5%가 ‘영어 능력 반영 안 한다’라고 답했으며, ‘일정 점수만 넘기면 동일하게 평가’가 28.7%, ‘점수가 높을수록 우대’는 25.9%였다.

■ 인턴, 올드루키 등 실무역량 증명

직무역량이 평가에 있어 중요한 기준으로 자리잡으면서, 경력을 이미 보유한 올드루키 신입사원은 평균 24.6%로 집계됐다.

또 인턴 경험이 있는 신입사원의 비율은 27.6%로 지난해 조사(25.4%)에 비해 2.2%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합격자 중 인턴 경력자의 비율이 증가했는지에 대해 ‘증가했다’(25.9%)는 응답이 ‘감소했다’(5.6%)보다 4배 이상 많았다.

[통신일보 = 이지혜 기자 / sophia@cdnews.co.kr]

     관련기사
· 지난해 하반기 신입사원 스펙 평가 방식은?
· 한화생명, 시니어 창업·취업 프로그램 실시
· 쓰리디벨로퍼, 대학생 대상 '3D프린터 마케팅그룹 2기' 모집
· 포스코·한샘 등 경력직 채용 '봇물'
· IBK기업은행, 대학생 대상 '일자리 서포터즈 7기' 모집
· 라빠레뜨, '스타일 리뷰어' 9기 모집
· 올해 취업시장 이슈 총정리
이지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news@cdnews.co.kr]
저작권자 ⓒ통신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 문의

알면 돈되는 새 제도
통신일보 2030뉴스 사이트맵
  • 쇼핑
    IT·생활가전
    웰빙·뷰티
    생활·사무용품
통신제국 | 회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통신일보 · 발행인-편집인 이영림 · 등록번호 서울-아00840 · 등록-발행일 2009년 4월 17일 · 본사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북아현로 25길 5, 501호
취재본부 경기도 과천시 별양상가1로 18, 과천오피스텔 916호 · 대표전화 02-3447-6100 · 사업자:123-22-49273 · 청소년보호책임자 남일희
통신일보의 모든 기사와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통신제국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